음~ 사흘전에 방콕 파타야 다녀왔어여^^ 태사랑 덕분에 잘다녀왔네여~

혹시 여기 정보가 올라왔는데 제가 못본건지도 모르겠으나..혹 저같은 분이

또 생길까 글올려여^^

음.. 먼저 새벽사원들어가는 수상버스 있져? 2바트라고 책에 있던데 3바트 받더라구여

그리고 나라야 매장 찾으시는분덜 나라야 봉투 매장 안내에 아마린 플라자 있는데..

거긴 없어졌더라구여 그리고 매장에서 맘에드는 물건 보셨을때 바로사세여.. 큰가방경우

그디쟌이 금새금새 빠져여.. 다른매장에서 찾으셔두 없는게 태반이구여

그리고 농눅빌리지 입장료와 민속공연 관람비가 1인당 400바트 받네여

글구 다른분이 이미 올리셨지만 그랜드오이시 디너는 세금 봉사료 다 붙어서 1인당

1000바트 예상하심 됩니다... 근데 개인적인지 모르겠으나.. 1000바트 만한 식사는

아녔어여..그래두 한국식 찰진밥을 맛보고자 하심 초밥밥이 한국식 쌀이더군여^^

음..글구 렉상 라면집에서 한국식 광고책자라구 해야하나? 거기서 보구

네일 받으러갔는데 아마 스쿰빗쪽였던거 같은데.. kai kei였나?

말그대로 로컬분위기구 외국인이 많았어여.. 손톱발톱 무늬까지 넣어서

350바트.. 저렴하게 며칠 하실분은 괜찮으실듯.. 특이하게

손톱무늬를 펜으로 그리더군여...^^:;; 1시간이라구 말씀하시드니

2시간이 걸리더군여..같이간 남친한테 미안해 죽을뻔했어여 ㅋㅋ

그리고 람푸에서 묶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여..

근데 정말 중국인 사장님이 소리에 예민하신가봐여^^;;

그래도 참 친절하고 좋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