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 Hill(푸켓 타운 뒷산)
태국말로 "카오 랑" 동네 뒷산이라는 뜻입니다. 푸켓 타운 뒷편을 등지고 있는 언덕인데, 이 위에 올라가면, 푸켓 타운의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 마디로 전망대 같은 곳이죠. 제가 갔었던 8월달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이곳에 있는 "퉁카 카페"라는 곳이 있는데, 꼭대기 위에 있는 까페라, 정말 운치 있고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음식값도 생각만큼 비싼 곳은 아닙니다.
제가 갔을때가 점심시간 인데다, 갑자기 허기도 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필 꽃혀서 카우팟 꿍(새우 볶음밥) 시켜먹고, 바나나 쥬스도 마셨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먹고 마시니까, 정말 좋더군여. 이날 왕비의 생일 휴일을 맞아서 가족단위로 놀러온 현지인들 정말 많더군여.
이건 그 카폐에서 밥먹다가, 찍어본 푸켓 타운의 전경입니다.
멀리 푸켓 앞바다가 보입니다.
밥을 먹고, 인나서 그 전망대 주위를 산책했는데, 정말 쉬기 좋더군여. 공기도 맑고 바람이 시원한 곳입니다.
거기 조깅하러 오는 현지인들, 외국인들도 있더군여.
전망대에서 바라본 푸켓타운의 전경과 멀리 보이는 푸켓 앞바다의 모습임돠.
아무리 날씨가 맑고 쾌청해도 1회용 카메라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도둑맞은 내 디카 돌리도~~~ [[고양눈물]]
푸켓 타운 뒷편에 위치해 있고, 저는 지리도 모르면서 처음으로 오토바이 빌린 기념으루 무대뽀 정신을 발휘해서 찾아갔습니다. 현지사람들한테, 묻고 물어서 한참 푸켓타운에서 약 40분을 헤맨 끝에 찾아갔습죠.[[고양땀]]
하지만 고생해서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곳이지요.[[원츄]]
오토바이나 차 렌트해서 푸켓 돌고 관광하실분은 이곳도 꼭 코스에 넣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 날씨가 맑을때 가셔야 좋을 겁니다.
이곳에 있는 "퉁카 카페"라는 곳이 있는데, 꼭대기 위에 있는 까페라, 정말 운치 있고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음식값도 생각만큼 비싼 곳은 아닙니다.
제가 갔을때가 점심시간 인데다, 갑자기 허기도 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필 꽃혀서 카우팟 꿍(새우 볶음밥) 시켜먹고, 바나나 쥬스도 마셨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먹고 마시니까, 정말 좋더군여. 이날 왕비의 생일 휴일을 맞아서 가족단위로 놀러온 현지인들 정말 많더군여.
이건 그 카폐에서 밥먹다가, 찍어본 푸켓 타운의 전경입니다.
멀리 푸켓 앞바다가 보입니다.
밥을 먹고, 인나서 그 전망대 주위를 산책했는데, 정말 쉬기 좋더군여. 공기도 맑고 바람이 시원한 곳입니다.
거기 조깅하러 오는 현지인들, 외국인들도 있더군여.
전망대에서 바라본 푸켓타운의 전경과 멀리 보이는 푸켓 앞바다의 모습임돠.
아무리 날씨가 맑고 쾌청해도 1회용 카메라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도둑맞은 내 디카 돌리도~~~ [[고양눈물]]
푸켓 타운 뒷편에 위치해 있고, 저는 지리도 모르면서 처음으로 오토바이 빌린 기념으루 무대뽀 정신을 발휘해서 찾아갔습니다. 현지사람들한테, 묻고 물어서 한참 푸켓타운에서 약 40분을 헤맨 끝에 찾아갔습죠.[[고양땀]]
하지만 고생해서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곳이지요.[[원츄]]
오토바이나 차 렌트해서 푸켓 돌고 관광하실분은 이곳도 꼭 코스에 넣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 날씨가 맑을때 가셔야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