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정보 - 방콕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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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정보 - 방콕이 싫다~~

초보 여행자 19 7484

방콕(1박) -> 캄보디아(4박5일) ->방콕(1박)하고 저번 주에 돌아온 초보 여행자입니다.
바븐 일정으로 돌아왓지만~ 몇가지 조언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1.교통 수단~
바가지만 씌우구 끈적거리는 방콕 너무 자증나더라구요.
택시두 돌아서 가구 요금 너무 만이 나오구여

2.가이드북
가격들은 만이 오른건지 ,너무 오류가 만아여

3.맛사지
저희는추천이 잇는 촌농시 근처 헬스랜드 가더래여. vip룸에서 받앗는데,멍들고 아프고, 다른 곳에 가세여
 
4.도난 사건
인터넷에 올라온 람푸하우스 갓는데여.저희는 후회해서여..별루라~~차라리 돈 더 주거 호텔에 가세여.직원들 너무 불친절하구 지들이 서비스업이란 걸 모른느가 봅니다..마지막날 쇼핑하구 들어오니 가방에 잇던 비상금 4000받 없어졋어여..택시비하라구 그러는지 200받만 잇던데여~~왕짜쯩!

누구에게나 여행은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태국은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여~~

태국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안습니다. 물론 저희가 갓다온 곳은 태국의 극히 일부부이지만; 태국에 너무나도 안 조앗던 거억들땜에~~

사람이 걸어다니기에 너무 안 좋고 ,매연 만고,차가 너무 막혀서 싫은 방콕~~숙소 직원들도 넘 불친절하고~바가지 심화고~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순 오류투성이 ~서비스라는 개념은 업고 생각보다 너무 너무 비싼 태국 물가,여자분은 혼자 다니지 마세여, 방콕은 위험한거 같아여~~

저희는 진짜 정신업던 방콕을 떠날올땐 넘 좋앗답니다.
바루 태국을 떠난다구~~~`~~~~~~

제 의견에 반발하는 사람도 잇겟지만..여긴 태국이 좋아던 사람도 잇겟지만 여행은 주관적인 것이기에.....제 말에 스스로 나름대로 받아들이세여...


19 Comments
geoff 2005.09.07 13:38  
  요금이 얼마나 많이 나왔을까요? 방콕에서 죽으라고 타도 서울에서 30분 탄 것의 반도 안나올텐데요. 가이드북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가격은 수시로 오릅니다. 방에 현금을 두고 가신 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sushiroll 2005.09.07 16:24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안좋은 일만 있으셨군요. 저도 몇가지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그래도 지금 자꾸 떠오르는건 따뜻한 이들의 상냥했던 미소만.. 워낙에 망각을 잘해서인가봐요 --;;
WIN 2005.09.07 16:50  
  제목 보고 이거 또 반어법을 쓰는구만 했었는데...
음.. 이런  무시무시한 방콕 같으니라구!!
깔깔마녀 2005.09.07 17:13  
  정말 안 좋은 일만 있었군요. 특히 4000밧이나 도난 당한것은.. 에구..  캄보디아는 괜찮았나요?
want you~ 2005.09.07 18:41  
  여기가 동남아 여행 싸이트도 아니고 태국여행 갈려고 오는 사람들만 모이는 "thailove"싸이트인데..방콕을 가지 말라니~^_^;;번지수 잘못 찾아오신듯ㅎㅎ;;

진짜 잠깐 계시는동안 너무 좋지 못한 일만 당하신듯하네용.반발이 아니라 그냥 유감스럽습니당.불운?하게 좋지 못한 경험만 하고 오신듯..또 님과 스따일이 안맞았을수도 있고..사람마다 느끼는게 다양하니깐요..휴..
그뿐이네용...^_^;;
이비서 2005.09.07 19:33  
  가방에 있던 비상금이 없어졌다구여? 자물쇠 채워놨는데 그걸 부시고 가져갔단건가여?
로사앤로이 2005.09.07 19:39  
  제가 오해했는지 모르지만 베트남정보게시판에 나오는 '하노이 싫다~'란 글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이 글이 조작이 아니라면 정말 위로 말씀 드리고여, 만약 조작이라면 댓글을 적은 사람 중에 짐작이 가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아래에 베트남 정보게시판에 있는 '하노이 싫다~'의 내용과 댓글입니다.
참고로 저는 거기에 쿄쿄쿄드링크로 댓글을 단 사람이고요.
로사앤로이 2005.09.07 19:40  
  하노이(1박)-> 캄보디아(4박5일)-> 하노이(땀꼭 투어+하롱베이 투어)2박 3일하고 어제 돌아온 겁 많았던 여행자입니다..
바쁜 일정으로 돌아왔지만~ 몇가지 꼭 조언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여행은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지않아서 글을 쓰겠습니다``

베트남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물론 갔다온 곳은 베트남의 극히 일부분이지만~ 너무나도 안 좋았던 기억들땜에~~

사람다닐 곳은 어디에도 없던, 너무나도 매연많고, 오토바이땜에 사람의 보행은 신경도 쓰지 않던 하노이~~
호텔 직원마저도 넘 불친절하고~ 바가지가 심하기도하고~
하롱베이는 진짜 사진발이라는것...물론 멋진 풍경이지도 하지만..굳이 시간을 많이 투자하며 가고 싶진 않음~~
땀꼭도 신기하긴 하지만 그다지~~
굳이 가고 싶다면 둘 중 하나만 가시기를 ... 넘 비슷합니다...

서비스는 하나도 베풀지 않고 물가에 비해 턱없이 비싼 1달러 팁을 요구하고~
한국돈 가져와서 천원에 1달러 바꿔달라고 13000원 가져와서 때쓰고..

진짜 정신없던 하노이를 떠나올땐 저랑 신랑이랑 넘 좋아했답니다..
드뎌 베트남을 떠난다고~~

저희는 카멜리아 4호텔에서 묵었는데.. 시설은 우리나라 여관급정도..
정말 리셉션보는 여자 왕불친절!! 호텔이 서비스업이라는 것을 모르나봅니다
ODC 투어이용했는데..비교적 좋았습니다..
소규모 투어라 땀꼭 갈때는 3쌍 갔고요, 하롱베이 갈때는 15명이하였습니다.
점심도 괜찮게 주고, 비교적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가기전 워낙 소지품 잘 챙기라는 얘기 들었기 땜에 무지 조심했습니다만...tour할때 잠깐 점심시간에 가방 놓고 내렸더니 그 새 54달러 없어졌습니다.. 공항세하라고 그러는지 28달러만 남겨놓고~`
남편과 제가 각각 돈을 나눠서 관리했으니 그 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선 달러대신 VND왠만하면 사용하세요..
얘네들이 턱없이 환율을 적용하는경우도 있답니다..
이상하면 바로 계산기 들이대고 두들기세요..
그래야 돈 거슬러 준답니다..

장황하게 쓰고...제 의견에 반발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행은 주관적인것이게.... 제 말을 나름대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보내시고요~~
아! 그리고 여행책자에 나온 식당정보에 틀린것도 많더라구요..
pho전문점이라고 갔는데..그건 아예 메뉴에도 없는 경우도 있고..
몇가지 책을 종합적으로 이용하시길~~
로사앤로이 2005.09.07 19:44  
  mount
고생하셨네요^^
하노이라는 도시는 참 정붙이기 힘든 도시가운데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복잡한 도시와 시끄러운 오토바이 그리고 돈에 열올리는 사람들... 7월에 다녀왔는데 저도 쉽지않은 여행이었습니다. 특히나 여자 혼자 다니기에는요
택시기사와 싸우고 돈문제로 실랑이 벌이고
ㅎㅎ 그러나 지나고보니
돌아와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네요 열흘간의 여행동안을 다시 돌이켜보니 좋은 기억들도 많더라구요
님도 서운한 맘 풀어버리시구 좋은 기억 떠올리세요
(210.90.74.126)  2005/09/05 
 
앙텅
에구구...벳남여행이 최악이셨군요...전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벳남여행하는동안 넘 좋았었는데 ...하지만 저두 느낌으로는 하노이쪽보다 호치민쪽의 남부 도시들이 휠씬 사람들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첨으로 가시는분들에게는 호치민 인 하노이 아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어리버리할 때 첨부터 하노이 가면 조금은 당황스러울것 같아서요. 호치민쪽이 초보 여행자도 적응하기 좋은것 같아요 쭈욱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베트남에 적응 될테고 그러다보면 하노이에 도착할 때 쯤이면 왠만해서는 적응이 잘 되더라구요. 여하튼 재미난 여행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맘 푸시구요~혹시 다시한번 베트남에 도전하신다면 남부 무이네쪽이나 달랏, 호이안쪽으로 가보세요~^^
(211.114.51.201)  2005/09/05 
 
쿄쿄쿄드링크
불친절과 바가지로 유명한 음식점을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만은 다른 환경을 기대하거나 칭찬 후기를 남긴 분들에 의해서 그 음식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계속 되겠지만,,,
저도 조만간 베트남을 여행하려 하는데 여행 후에 베트남을 싫어하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58.142.92.87)  2005/09/05 
 

하노이, 지금까지 여행해본 나라와 도시중 최악입니다.
생각만해도 불쾌하고....불친절에 바가지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호치민은 괞찬다고 하더군요
(59.23.141.200)  2005/09/05 
 
하노리객
즐거워야할 여행길에 불청객까지 끼어들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과 바가지를 계속 당해서, 베트남사람들은 다 거짓말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바가지나 거짓말도 많이 알아보기도 하고, 그것에 신경쓰기 싫어서 이동할때는 안전한 버스나 호텔택시를 타고, 뭐 살때는 대형슈퍼나 가격이 표시된 업소를 이용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베트남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 정말 착한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님의 이번 방문에 제가 안타까울정도이군요.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풍경들... 많이 만나셨으면 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20.93.18.86)  2005/09/05 
 
깔깔마녀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바가지야 그럭저럭 견디겠지만 도둑맞는 불상사는 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61.79.81.121)  2005/09/06 
 
용용
제가 인도에서 1년있었는데 거기 뉴델리도 비슷했어요.
어디나 여행객이 많아지고 그러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사치 아니면 좋은 분들도 많으니 노여움 푸세요. 근데 전 모레 하노이 가는데 ㅋㅋ
(203.247.159.52)  2005/09/06 
 
elija
보고느끼는건 주관적이라고 먼저 말씀하셨네요. 허나 제가 보기엔 님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에 잡착되 있네요. 묵었던여관(?). 다연히 싼겄만 찾으시니까 그런거 아닙니까?불친절,매연? 우리나라는 좀 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구에게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는데, 님은 여행의 본질을 모르고 계시네요. 님이 하노이매연을 고치실겁니까? 싫으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그나라 마다에 매력과 잘못,좋은점들이 있는겁니다. 님이 그곳에 갈때 그곳의 종보두 알지 못하고 갔습니까? 어느 소수분야를 보고 말하지 말아야합니다. 귀하는 여행할 자격이 없으신 분입니다. 뉴데리에 귀하가 만약 가셨다면, 소똥과 인총,매연, 사기꾼에 1시간도 못견디고 죽을겁니다. 어떤 몇시간도 못본 편견으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당신은 여행을 가지말겄을 권합니다. 그렇지안음 아주 비싼 고급여행을 가시던지. 미안합니다.
(211.219.74.137)  2005/09/06 
 
글쎄요.
저는 윗분 글에 동감이 무지하게 갑니다. 다른나라인 인도에 비교하시면 안되죠. 여행일정을 보니 하필 하노이만 둘러보셨는데 된통 당하신듯 합니다. 호치민과 하노이에 다녀온사람들을 비교해보면 거의 대부분 호치민이 낫다는 말이 일색이더군요. 아무리 공산국가의 자존심이 있고 오래된 수도라지만 증말 밥맛 떨어지는 곳이 하노이더군요.저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베트남을 다녀온 많은 분들이 하노이의 느낌과 즐거움은 다른곳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습디다.
(220.92.255.212)  2005/09/06 
 
쿄쿄쿄드링크
elija님, 여행도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한국사람은 귀하에게 뉴델리는 1종, 하노이는 2종, 방콕은 3종 자격증 받고 가야되나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물과 장소는 각각의 장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햄버거를 2만원에 파는 롯데리아 가게도 장점이 있겠죠.
귀하는 여행에 관한 경험은 많은 것 같은데 기본 상식이 부족한거 같아 답답합니다.
미안합니다.
(58.142.92.87)  2005/09/07 
 
지나가는과객
elija님, 악담에 가까운 님의 말씀에 지나가는 과객이 한마디 남깁니다.
여행의 본질이 무슨 절대적인 명제가 있는 진리인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사람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가치판단의 문제라서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여행의 자격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님은 도대체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님이 생각하는 그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여행을 하여야 하며, 그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사람은 여행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불친절과 매연같은 것이 우리나라나 베트남이 똑같다해서, 그것이 불만이면 안되는 것인가요? 님 표현을 빌려서 말씀드리자면, 서울의 매연과 소음을 고칠 수 없으니까 그냥 매연과 소음에 만족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요? 서울의 매연과 소음에 불만이지만, 교육시설과 문화시설 등이 만족스러워서 살고 있는 경우, 서울의 매연과 소음에 불만인 점을 얘기하면 그것이 장점은 못보고 단점만을 보는 것인가요?
싼 것만을 찾으니까 서비스가 질이 안좋은 걸까요? 윗분의 글이 가격 대비 Quality를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위에분은 호텔직원이 불친절한 것을 얘기한 것 같은데, 가격이 쌀 경우 사람이 불쾌할 정도로 불친절한 것은 괜찮다는 말인가요?
'몇시간도 못 본 편견' '소수분야만을 보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님이야말로 위에 글 쓴 분에 대한 자신만의 편견과 윗분의 간략한 글만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느 여행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 보고,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크게 느껴졌다면 불쾌한 여행이 되는 것이고, 좋은 점과 나쁜 점의 판단은 각 개인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타인이 옳다 그르다고 할 수는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나와는 맞지 않다 또는 맞는다는 식의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것으로 끝나야지 자신만의 생각으로 타인을 매도하는 것은 성숙한 자세라고 하기 어렵군요.
이곳은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여행자의 여행정보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한편으론 사람마다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아'하고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만일, 님의 생각과 동일한 스타일(님의 보편적 가치와 일치하는 사람)의 사람만이 존재한다면, 천편일률적인 여행정보만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결국 각 개인의 개별적인 가치판단에 따라 올라온 다양한 종류의 여행정보를 정보활용자의 개별적인 가치판단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큰 문제 중 하나가 님같은 타입의 사람들로 인하여 대화와 타협이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이 세상의 진리인 것으로 착각하고, 타인의 경험과 지식이 자신과 다르다면 그 타인을 배척하고 경멸하고 자만하는 님의 태도.
님이 생각하는 여행자로서의 자격을 말씀하시기 전에 인성교육부터 다시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그 독선적인 태도에 답답해서 글 적습니다. 미안합니다.
(222.235.100.42) 
 
칸챠 2005.09.08 00:20  
  좋은사람도... 싫은사람도.. 있겠죠 뭐~  그래도 게릴라에 구만구천원 항공권 나온거 보고 아직까지 가슴이 벌렁벌렁~ 에잇~
gogo방콕 2005.09.08 08:58  
  ㅡ,ㅡ;;
하얀이 2005.09.08 10:25  
  9만 9천원짜리 표는 어디서 구해요? ㅡㅡ;;
안졸리냐졸려 2005.09.08 21:48  
  6.6
깔깔마녀 2005.09.08 22:36  
  하얀이님 트래블게릴라 가보세요.^^
9월 10일 12일 출발 22일 귀국이더군요.
동동도령 2005.09.08 23:47  
  ㅎㅎ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여~ㅋㅋ 그게 왕자병공주명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명심하세여~ㅋㅋㅋ  그후로 전 오십번정도 더다녀왔습니다.  ㅎㅎ 물론 님은 십년정도는 더걸려야 아시겠지만말이에여~ㅎㅎ 홧팅@@@!!!
비네꾸 2005.09.09 10:39  
  어라..로사앤로이 님 글보니.. 너무 비슷한 문구가 많네요. -_-;;;; 뭐징?
유통기간 만년 2005.09.09 11:46  
  [[얼었음]]
점점 공포로 다가옴.
k2 2005.09.10 19:52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곳인데,,,
한글맞춤법좀 신경쓰심이 어떨지요...(세대차일까요??읽으면서 막 짜증날려고하네요..쩝,,죄송!!) 
토매로우 2005.12.02 22:50  
  나두 처음엔 태국의 바가지,매연 ,등등
마음에 안들었지만 자세히 알아갈수록 매력에 빠지던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