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정보 - 방콕이 싫다~~
방콕(1박) -> 캄보디아(4박5일) ->방콕(1박)하고 저번 주에 돌아온 초보 여행자입니다.
바븐 일정으로 돌아왓지만~ 몇가지 조언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1.교통 수단~
바가지만 씌우구 끈적거리는 방콕 너무 자증나더라구요.
택시두 돌아서 가구 요금 너무 만이 나오구여
2.가이드북
가격들은 만이 오른건지 ,너무 오류가 만아여
3.맛사지
저희는추천이 잇는 촌농시 근처 헬스랜드 가더래여. vip룸에서 받앗는데,멍들고 아프고, 다른 곳에 가세여
4.도난 사건
인터넷에 올라온 람푸하우스 갓는데여.저희는 후회해서여..별루라~~차라리 돈 더 주거 호텔에 가세여.직원들 너무 불친절하구 지들이 서비스업이란 걸 모른느가 봅니다..마지막날 쇼핑하구 들어오니 가방에 잇던 비상금 4000받 없어졋어여..택시비하라구 그러는지 200받만 잇던데여~~왕짜쯩!
누구에게나 여행은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태국은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여~~
태국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안습니다. 물론 저희가 갓다온 곳은 태국의 극히 일부부이지만; 태국에 너무나도 안 조앗던 거억들땜에~~
사람이 걸어다니기에 너무 안 좋고 ,매연 만고,차가 너무 막혀서 싫은 방콕~~숙소 직원들도 넘 불친절하고~바가지 심화고~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순 오류투성이 ~서비스라는 개념은 업고 생각보다 너무 너무 비싼 태국 물가,여자분은 혼자 다니지 마세여, 방콕은 위험한거 같아여~~
저희는 진짜 정신업던 방콕을 떠날올땐 넘 좋앗답니다.
바루 태국을 떠난다구~~~`~~~~~~
제 의견에 반발하는 사람도 잇겟지만..여긴 태국이 좋아던 사람도 잇겟지만 여행은 주관적인 것이기에.....제 말에 스스로 나름대로 받아들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