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투어,,,,아유타야, 수상시장
레터박스에서 신청해서 아유타야와 담넌사두억수상시장 일일투어를 했습니다.
우선 아유타야, 방빠인의 경우 일일투어 가이드가 정말 좋습니다.
옵션으로 발생하는 코끼리와 스피드보트투어를 한번 말한뿐,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스피드보트는 같이 했던 일일투어 여행객들끼리 어느정도 하자는 분위기였으나 먼저 말을 끄내지 않으니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면 더워서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덥고, 그늘을 피할곳도 마땅치 않고, 1박2일로 여유롭게 가지 않는 이상은 일일투어로 하는게 좋을듯해요.
전 레터박스에서 850에 했는데,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오신분들은 550에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숙소로 픽업이 되는 점과 국내에서 미리미리 예약하고 스케줄을 짜는게 편한분들은 300바트의 차이지만 미리 감안하고 예약한다면 손해보는 느낌은 없을듯합니다.
담넌사두억수상시장...일일투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가는길에 코코넛농장에 들리는것도 알고, 보트를 100바트의 추가요금을 내고 타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나...........돌아오는길에 코브라쇼장에 들리더군요.
투어비가 400이었는데, 코브라농장 입장료가 200...
차라리, 투어비에 +200을 해서 코브라농장까지 했엇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레터박스의 단독 투어가 아니고 조인트투어니 어느여행사에서 예약하더라고 마찬가지겠지만..
저처럼 짧은시간의 단기 여행자들은 코코넛농장과 코브라쇼장에서의 시간이 너무 아까울듯해요.
두가지를 호텔투어데스크에서 할 경우에는 아유타야 1300, 수상시장 600정도 하더군요.
우선 아유타야, 방빠인의 경우 일일투어 가이드가 정말 좋습니다.
옵션으로 발생하는 코끼리와 스피드보트투어를 한번 말한뿐,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스피드보트는 같이 했던 일일투어 여행객들끼리 어느정도 하자는 분위기였으나 먼저 말을 끄내지 않으니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면 더워서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덥고, 그늘을 피할곳도 마땅치 않고, 1박2일로 여유롭게 가지 않는 이상은 일일투어로 하는게 좋을듯해요.
전 레터박스에서 850에 했는데,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오신분들은 550에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숙소로 픽업이 되는 점과 국내에서 미리미리 예약하고 스케줄을 짜는게 편한분들은 300바트의 차이지만 미리 감안하고 예약한다면 손해보는 느낌은 없을듯합니다.
담넌사두억수상시장...일일투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가는길에 코코넛농장에 들리는것도 알고, 보트를 100바트의 추가요금을 내고 타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러나...........돌아오는길에 코브라쇼장에 들리더군요.
투어비가 400이었는데, 코브라농장 입장료가 200...
차라리, 투어비에 +200을 해서 코브라농장까지 했엇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레터박스의 단독 투어가 아니고 조인트투어니 어느여행사에서 예약하더라고 마찬가지겠지만..
저처럼 짧은시간의 단기 여행자들은 코코넛농장과 코브라쇼장에서의 시간이 너무 아까울듯해요.
두가지를 호텔투어데스크에서 할 경우에는 아유타야 1300, 수상시장 600정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