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시내 투어에 대해 타이 운전기사에게 들은 애기들
푸켓 공항에 갈때, 제가 이용하는 여행사를 통해 공항 택시를 신청하고, 저녁 6시 30분에 바통비치에서 출발했읍니다. 물론 방콕행 비행기는 티켓만 가지고 있고, 스탠바이.(예정에 없던 일이라) 하지만 뭐 걱정되지도 않앗음. 오늘중으로는 갈수 있을테니까. 공항에 가는 도중에 우연이 이 기사가 어느 나라 출신인가 묻더니, 곧바로 한국인사말을 하길래, 물었더니, 1년전쯤에 단체 관광객의 한국여행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했었다고 했다. 돈을 하도 적게 줘서 지금은 그만두고, 현지여행사와 호텔에서 운영하는 손님들을 모시는 일을 한다고 했다.
과거에 한번은 한국개그맨을 동행해 운전해 주다가 다음날 이 개그맨이 가이드 빼고, 자신을 안내해 줄수 없냐는 요궤 할수 없다고 했다나요.그 당시에는 한국여행사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만약에 하루종일 자가용으로 운전해 주면서, 여기저기 안내하는데 얼마냐고 했더니, 하루에 1000바트 라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현지여행사에 시티 투어라고 잇는데, 대형 버스로 투어하는 것인데, 가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몇백 바트 하는걸로 알고 잇거든요. 뭐 영어를 잘 못해도 그 친구가 알아 들을수 잇으니 , 상관없지요. 한번 푸켓에 관심있으시면 현지에서 한번 전화해서 정보 얻고 비교해 보세요.
Mr. GHA
MOBILE 01-8959081
과거에 한번은 한국개그맨을 동행해 운전해 주다가 다음날 이 개그맨이 가이드 빼고, 자신을 안내해 줄수 없냐는 요궤 할수 없다고 했다나요.그 당시에는 한국여행사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만약에 하루종일 자가용으로 운전해 주면서, 여기저기 안내하는데 얼마냐고 했더니, 하루에 1000바트 라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현지여행사에 시티 투어라고 잇는데, 대형 버스로 투어하는 것인데, 가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몇백 바트 하는걸로 알고 잇거든요. 뭐 영어를 잘 못해도 그 친구가 알아 들을수 잇으니 , 상관없지요. 한번 푸켓에 관심있으시면 현지에서 한번 전화해서 정보 얻고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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