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항공 이용하실분 필히보세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 몰랐지만, 너무 화가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부가 8월 21일에 타이항공을 나리항공에서 예약했습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가려구, 유류할증이 안붙는 6월 말에 발권을 받았는데, 카드승인이 한사람은 38만원+택스로 나오고, 한사람은 유료할증료를 붙여서 결제를 햇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햇더니 사람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을 짜르로 계자번호 대라고 하데요.. 전혀 미안하다는 말 없이 귀찬다는 느낌으로요...
어찌됬든 돈도 들어왔고, 바쁜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건은 출발하는 날 21일 짐을 싸고 설래이는 마음으로 2시간 반 전에 인천공항을 갔습니다.
티켓팅을 하니깐(1시간가까이 줄을 서서) 우리가 예약이 안되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덧붙여 오늘은 예약이 풀이라서 추가로 비행기 타는것도 불가능 할 것이다... 라구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그런법이 어딨냐.. 따젔더니, 항공사 측에선 우리쪽에선 어쩔수가 없고, 여행사측에서 잘못한거니깐, 그쪽에 따저라..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다행히 나리항공 사무실 전번과, 사장 핸폰번호를 알아서, 9시 부터 전화통화를 시도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통화 버튼을 눌렀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사무실 전화는 핸드폰으로 연결되어있구요,
황당한건 계속 통화 버튼을 누르던 중간엔 통화중이라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맨트도 뜨더군요...
타이 항공측에 저희 신혼여행 가는거니 제발 비행기 타게 해달라고 빌다시피 해서, 결국엔 티켓팅 시간 1분 남겨놓고, 비지니스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비지니스 타는것 까진 좋았습니다.(짜투리 좌석이라 멀찍이 떨어져갔슴니다.)
탑승시간 5분 남겨놓고 뛰어가는 상황이 되 버려서, 공항에서 사려고 했던 비상약과 읽을꺼리, 또한 면세점 쇼핑은 완전 물거품됬습니다.
돌이켜보면 읽을꺼리가 없어 여행이 지루해저 버렸구요,
방콕 도착하자마자, 한국돌아오는 비행기도 예약이 안되있어서, 글을 남겼는데,
변명식의 답변과, 한국오면 연락드린다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한국온지 5일이 지나도록 전화 한통 없습니다.
어느여행사나 이런실수를 한두번쯤은 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실수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만회하냐는것인데, 실수에 대한 사과도 없고, 고객에 대한 책임성 없는 태도를 갖은 여행사는 앞으로도 같은 일을 반복할께 뻔합니다.
차후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가 이 글을 올립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성 잇고 책임감 있는 여행사를 이용 하세요..
그리고 나리항공은 왜 1시간 동안 전화를 안받았는지 해명좀 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 망친 여행에 대한 피해 보상을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까요?
사건의 전말을 말씀 드리자면 저희 부부가 8월 21일에 타이항공을 나리항공에서 예약했습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가려구, 유류할증이 안붙는 6월 말에 발권을 받았는데, 카드승인이 한사람은 38만원+택스로 나오고, 한사람은 유료할증료를 붙여서 결제를 햇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햇더니 사람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을 짜르로 계자번호 대라고 하데요.. 전혀 미안하다는 말 없이 귀찬다는 느낌으로요...
어찌됬든 돈도 들어왔고, 바쁜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건은 출발하는 날 21일 짐을 싸고 설래이는 마음으로 2시간 반 전에 인천공항을 갔습니다.
티켓팅을 하니깐(1시간가까이 줄을 서서) 우리가 예약이 안되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덧붙여 오늘은 예약이 풀이라서 추가로 비행기 타는것도 불가능 할 것이다... 라구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그런법이 어딨냐.. 따젔더니, 항공사 측에선 우리쪽에선 어쩔수가 없고, 여행사측에서 잘못한거니깐, 그쪽에 따저라..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다행히 나리항공 사무실 전번과, 사장 핸폰번호를 알아서, 9시 부터 전화통화를 시도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통화 버튼을 눌렀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사무실 전화는 핸드폰으로 연결되어있구요,
황당한건 계속 통화 버튼을 누르던 중간엔 통화중이라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맨트도 뜨더군요...
타이 항공측에 저희 신혼여행 가는거니 제발 비행기 타게 해달라고 빌다시피 해서, 결국엔 티켓팅 시간 1분 남겨놓고, 비지니스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비지니스 타는것 까진 좋았습니다.(짜투리 좌석이라 멀찍이 떨어져갔슴니다.)
탑승시간 5분 남겨놓고 뛰어가는 상황이 되 버려서, 공항에서 사려고 했던 비상약과 읽을꺼리, 또한 면세점 쇼핑은 완전 물거품됬습니다.
돌이켜보면 읽을꺼리가 없어 여행이 지루해저 버렸구요,
방콕 도착하자마자, 한국돌아오는 비행기도 예약이 안되있어서, 글을 남겼는데,
변명식의 답변과, 한국오면 연락드린다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한국온지 5일이 지나도록 전화 한통 없습니다.
어느여행사나 이런실수를 한두번쯤은 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실수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만회하냐는것인데, 실수에 대한 사과도 없고, 고객에 대한 책임성 없는 태도를 갖은 여행사는 앞으로도 같은 일을 반복할께 뻔합니다.
차후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가 이 글을 올립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안전성 잇고 책임감 있는 여행사를 이용 하세요..
그리고 나리항공은 왜 1시간 동안 전화를 안받았는지 해명좀 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 망친 여행에 대한 피해 보상을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