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웃지않을수 없는일들이 많이있습니다.

푸켓 관련 및 피피섬등 몇장의 사진과 글로써 푸켓을 평가하는 모습들이
정말로 한심합니다.

마치 자기들이 이곳을 대표라도 하듯이 이곳 현지를 평가하는 사람들..조심하세요...어찌되었건 저는 푸켓을 사랑하는 사람의 하나로 이제는 묵고를 할수가없어서 할수없이 못하는 자판을 두드립니다.

최초로 푸켓에 첮발을 들여놓은 사람으로 이제는 푸켓에 대한글을 자주 올려드리지요..

장사면 장사 글이면 글로써의 구분이 있어야 겠습니다.

푸켓은 아름다움운 곳도있고 그러하지 못하는곳도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웠던 피피섬등이 피해를 보았지요...

그리고 그렇게 부서진곳을....한번즈음 방문을 하느것도 좋을듯하네요...
마치 18년전 한가로운 피피의 자연을 바라보듯이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이곳에서 머무는지도 모르지요..
하여간 달라진 피피섬을 그리고 푸켓섬을 한번 방문하세요...

이렇게 바꾸어진만큼 푸켓의 모든 정보와 여행도 바꾸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