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의 허와실..
11일부터 `19일까지 방콕-씨엠립-파타야로 이어지는 여행했습니다..
태사랑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도움도 많이됐구요..
특히 맛집이나...맛사지집..이런건 정말 추천받은데가 좋더라구요..
특히 총논시역1번출구에있는 헬스랜드..정말 강추 ㅎㅎ..
근데 제가 할려는 이야기는 인터넷 정보중에서..
상당수가 부정확하다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으로...
어느분께서 아란에서 바로 파타야를 가는버스가 자주없기때문에..
아란-사케오-파타야 이렇게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케오에서는 파타야로 가는 버스가 많다고하시면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ㅡㅡ..오전 11시에 사케오에 내렸는데...오후 네시에 파타야행 버스가
있다고 하더라구요..(화요일입니다..)..
직원들 영어도 안통하고 물어물어..
까삔부리가면 버스가 많다고해서 겨우 까빈부리로 버스타고 다시가서
40분 기다려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다행히 잘못된 길을 간건 아니지만...
반대방향을 이야기해주셨거나..했으면 정말 아찔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아니지만..
방콕-아란행버스 요금이 오르고있는게 아니라..
시간대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새벽 세시반 버스가 가장 비싸고 점점 가격이 내려갑니다...
이거야 뭐 크게 문제될것 없는정보니깐...그렇다고 하구요...
그리고 100배즐기기에..
'프놈바켕까지가기 힘들면 앙코르와트 제3회랑에서 일몰을 봐도 괜찮다..'
라고 되어있었는데..
그말을 그대로 믿고 기다렸더니..
일몰이 되기도 전에 직원들이 문닫는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프놈바켕은 일몰때까지 직원들이 가만히 냅두고 있더라구요..
필자분이 쓰셨을때는 볼수 있었을지 몰라도..
아닌날도 있었으니
'정확한'정보는 아닌셈이지요..
그 외에도 아 인터넷이 틀렸구나..라고 느꼈던적이있었습니다..쩝..
여튼 여행 첨가시는분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십시오..
고생하는걸 즐기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허탈한 맘이 들면 안되겠지요 ㅋ
태사랑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도움도 많이됐구요..
특히 맛집이나...맛사지집..이런건 정말 추천받은데가 좋더라구요..
특히 총논시역1번출구에있는 헬스랜드..정말 강추 ㅎㅎ..
근데 제가 할려는 이야기는 인터넷 정보중에서..
상당수가 부정확하다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으로...
어느분께서 아란에서 바로 파타야를 가는버스가 자주없기때문에..
아란-사케오-파타야 이렇게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케오에서는 파타야로 가는 버스가 많다고하시면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ㅡㅡ..오전 11시에 사케오에 내렸는데...오후 네시에 파타야행 버스가
있다고 하더라구요..(화요일입니다..)..
직원들 영어도 안통하고 물어물어..
까삔부리가면 버스가 많다고해서 겨우 까빈부리로 버스타고 다시가서
40분 기다려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다행히 잘못된 길을 간건 아니지만...
반대방향을 이야기해주셨거나..했으면 정말 아찔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아니지만..
방콕-아란행버스 요금이 오르고있는게 아니라..
시간대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새벽 세시반 버스가 가장 비싸고 점점 가격이 내려갑니다...
이거야 뭐 크게 문제될것 없는정보니깐...그렇다고 하구요...
그리고 100배즐기기에..
'프놈바켕까지가기 힘들면 앙코르와트 제3회랑에서 일몰을 봐도 괜찮다..'
라고 되어있었는데..
그말을 그대로 믿고 기다렸더니..
일몰이 되기도 전에 직원들이 문닫는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프놈바켕은 일몰때까지 직원들이 가만히 냅두고 있더라구요..
필자분이 쓰셨을때는 볼수 있었을지 몰라도..
아닌날도 있었으니
'정확한'정보는 아닌셈이지요..
그 외에도 아 인터넷이 틀렸구나..라고 느꼈던적이있었습니다..쩝..
여튼 여행 첨가시는분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십시오..
고생하는걸 즐기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허탈한 맘이 들면 안되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