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 새로운 마사지 샾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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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 새로운 마사지 샾에 대해서

임훈희 3 2430
8월 중순에 잠시 갔었는데,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암 스궤어 노보텔호텔 근처인 곳에서 한번하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서 한국말이 들리더군요. 나중에 갈때 보니 여자 두분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왔다는 것에 마음이 흐뭇. (저는 반가와도 말을 안하거든요) . 참고로 팁은 20바트면 됨. 그리고, 이번에 제가 묵고 있은 FIRST HOTEL 에 첨으로 한국인 남자 2명이 (저 빼고) 구관에 투숙했다고 매니저가 말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로비에서 한두번 보았고. 이유는 핼로 태국책을 옆에 꼭 끼고 있어서. 자 지금부터는 보논으로, 책에 나와있는 월텍 맞은편에 방콕은행 바로 뒷 블럭에 있고, 선착장 뒷담장 에 위치한 마사지 샾을 처음 가보았읍니다. 간판이 작아서 눈이 좋아야 하지만. 금방 찾을수 있고, 그냥 하얀 건물이라 타 건물과 비슷함.주위에 조그만한 발 마사지 샆들이 있고, 막다른 담장까지 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어서, 첨인저는 이곳이 입구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음. 반드시 2시간을 해야하므로 결국 400바트. 룸은 다른곳보다 깨끗함. (여관방의 축소판) . 하지만 2시간 정도는 거의 채우지만, 지압의 강도가 너무너무 약해서 이게 문지르는 건지 애무하는건지. 그래서, 저는 아주 강한게 좋으므로 2번이나 애기하니 조금 받을만 했음. 강하게 해야 팁 준다고 했음. 그리고, 사우나 시설이 있고,룸이 깨끗하다는 것 빼고는 제 경우는 원래 자주가는 노보탤 근처의 젋은 남자 놈이 해주는 게 좋음. 2시간 해봤자 더 천천히 하는 것일뿐, 한번 할거 여러번 더 받는 건 아님. 1시간 동안 쉬지않고 강하게 받는게 젤 좋음.(저는 한국에서도 사우나에서 마사지를 종종 받기에 좀 알수 있음). 그리고, 골목이 낮에도 너무 조용해서 불안할수 있는데 밤에는 더 할것 같음. 그리고 약간 아시아계 손임에게는 마사지 걸들이 약간 퇴폐적인 서비스가 있다고 요구하기도 함. 푸켓의 크리스틴과 다른 몇개의 업소에서 하는 성관게를 할수 잇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약간 몸을 애무해 주는 거라고 무자게 힘들게 영어로 여러번 설명해 주는데 , 주인 몰래하는 거라는데 저는 별로 믿지는 않지만, 시설빼고는 좀 불편한 곳임. 그래서 일본놈과 홍콩놈들이 자주 오는가 부다. 별로 권하고 싶은 곳은 아님(결론). 아마 요왕님은 몰랐을 거라 생각되 몇자 적음. 사우나는 시설은 좋지만, 350바트가 너무 비싼것 같아 못했음. 왜냐하면, 푸켓의 바통 비치에서 있을때는 매일 80-100바트면 사우나 할수 있고, 저녁때 2번 가도 되고. 또, 멤버십으로 한달권을 지불하면(옛날엔 600바트 자금은 아마 800바트일 것임) 한달에. 그러니, 하루에 20-30바트 정도니, 어디 갈 엄두가 나나요. 하루에 150바트 이하면 그래도 어찌어찌 할까 했는데. 다음번에 수꿈빗에 있다는 다른 사우나 샾을 탐험하고 글 올리겠음. 아 그리고, 수꿈빗로드의 소이 4-6가를 가다가 보니, 정찰제로 바디 마사지 값이 400바트 정도 (2시간) 또는 1시간에 300바트 써 있는 걸 보았음. 조금만 샾임. 그리고, 어디에 묵든 바로 50 미터 안에 마사지 샾은 꼭 있음. 차 한잔을 주는 데 당연히 공짜임.
3 Comments
*^^* 1970.01.01 09:00  
글읽기가 넘 힘들어여. 한칸씩 띄어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당
*^^* 1970.01.01 09:00  
예.(훈희)
*^^* 1970.01.01 09:00  
랏담리 스파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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