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타이 북부는 지금 물과의 전쟁중..
17일 현재 '남투엄'(홍수)로 인한 피해와 복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듯 싶다. 일부 지역의 부분 침수는 잔존하나, 관광 에리어가 아니기에 거의
눈에 뜨이지 않는다.
매삥 주위로 침수 토사 등을 치우기 위한 군/민에 의한 작업이 한창이다.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이기도 한 나잇바싸 지역. 18일 저녁부터는 정상영업
을 하지 않을까 싶다.
지하가 완전침수했었기에 물뽑기에 바쁜 치앙마이 인 플라자.
기술고 학생들이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중이다. 침수로 인해 고장난
모터사잌들을 고쳐주고 있다.
고교생들이 교련복을 입고서 피해복구 현장에서 활동중이다.
그 모습들이 하도 어여뻐(?) 30미터 거리에서 줌으로 당기자 그새 알아차렸나
보다. 눈치 빠르다^^
By Request
듯 싶다. 일부 지역의 부분 침수는 잔존하나, 관광 에리어가 아니기에 거의
눈에 뜨이지 않는다.
매삥 주위로 침수 토사 등을 치우기 위한 군/민에 의한 작업이 한창이다.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이기도 한 나잇바싸 지역. 18일 저녁부터는 정상영업
을 하지 않을까 싶다.
지하가 완전침수했었기에 물뽑기에 바쁜 치앙마이 인 플라자.
기술고 학생들이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중이다. 침수로 인해 고장난
모터사잌들을 고쳐주고 있다.
고교생들이 교련복을 입고서 피해복구 현장에서 활동중이다.
그 모습들이 하도 어여뻐(?) 30미터 거리에서 줌으로 당기자 그새 알아차렸나
보다. 눈치 빠르다^^
By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