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북부는 지금 물과의 전쟁중..
타이 북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쯔나미 재해에 이어 이번
'남투엄'(홍수)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어 지고 있습니다.
치양라이 및 빠이에를 비롯한 북부에서 관광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사망, 실종되었으며 이 홍수의 여파로 8월 14일부터는 치양마이 매삥이
범람하였습니다.
매삥을 비롯한 나잇바싸 지역 및 창칸 거리는 지금도 물이 넘쳐나고 있으며,
군공병대 등이 움직여 최소한의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잇바싸 및 창칸 지역에 밀집된 게스트 하우스, 호텔 등의 관광객들 역시
조금은 힘든 상황일 듯 싶습니다.
침수된 지역은 매삥강을 중심으로 한 남쪽 지역의 관광에리어쪽입니다.
공항 및 기차역 터미널 등의 주도로는 등은 별 문제가 없기에, 치양마이
로의 진입 및 관광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폭우가 온다면 매삥의 2차 범람으로 이어질지 모르기에, 타페
게이트 북쪽으로 숙소를 잡으심이 안전할 듯.
'남투엄'(홍수)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어 지고 있습니다.
치양라이 및 빠이에를 비롯한 북부에서 관광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사망, 실종되었으며 이 홍수의 여파로 8월 14일부터는 치양마이 매삥이
범람하였습니다.
매삥을 비롯한 나잇바싸 지역 및 창칸 거리는 지금도 물이 넘쳐나고 있으며,
군공병대 등이 움직여 최소한의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잇바싸 및 창칸 지역에 밀집된 게스트 하우스, 호텔 등의 관광객들 역시
조금은 힘든 상황일 듯 싶습니다.
침수된 지역은 매삥강을 중심으로 한 남쪽 지역의 관광에리어쪽입니다.
공항 및 기차역 터미널 등의 주도로는 등은 별 문제가 없기에, 치양마이
로의 진입 및 관광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폭우가 온다면 매삥의 2차 범람으로 이어질지 모르기에, 타페
게이트 북쪽으로 숙소를 잡으심이 안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