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다이아나인의 조식부페는 괜찮다
아메리칸식인데
깔끔하고 맛도 좋다

산호섬투어는 오전9시30분부터시작
중간에 배를타고 나가서

해양스포츠도좀 하고

꼬란섬에 갓다

해변에서 놀다가 점심먹고
오후 3시까지

열심히 바다게를 잡다가 보니 시간이 금방감
반대편 해변도 가봤다
모래도 부드럽고 예쁜돌들이많다 많이 주워오긴 했는데...

파탸야 해변에 도착하니 오후4시가 조금넘었다

서둘러 방콕으로 난 가고
나머지 일행은 파타야에서 쇼핑하고 바로 공항에서 만나기로 함

방콕행은 터미날에서 버스로 6시30분차다
다른 버스가 없었다. 이미 표가 없어서리

동부터미날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최대한 빨리 카오산에 가자고 했다 동부터미날에는 저녁8시20분 조금넘어서 도착

카오산에는 8시50분에 도착함 30분만에 갓으니 그래도 빠르게 갔던거 같다
150밧정도 나옴

만남의 광장에 들려서 하대장님께 소주 얻어먹고
많은 얘기를 못한게 아쉽지만 시간도 없고해서

바로 동대문에가서 모임에 참여함

많은분들이 오셨는데, 늦게 가서 죄송할따름이다.
비행기 시간이 있어서 오래있지는 못했다
담에는 여유를 가져 봐서 해야지

방콕에서는 출발시간 1시간20분전에만 가면 될거 같다.
방콕에서 출발시간은 11시50분인가 했는데. 실제는 12시넘어서 출발함

피곤하지만 재미있는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