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친절하게 접근하는 아저씨 주의..!
오늘 카오산 뉴싸얌2골목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어떤태국아저씨(통통한..)가 코리안이냐고 아주 친절하게 다가오더군요,,그리곤 자기여동생이 한국 부산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반갑다면서 뭐 직업 가족 어디사는지 다물어보드라구요.. 아주 싹싹하게..
그리곤 한국사람을 만나서 너무 반가우니 밥한끼 꼭 대접하고 싶다고 자기집으로 초대하고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택시타고갔습니다..
집은 2층집이었고 태국에선 꽤 좋은집이더군요..
집안에는 형인지 누군지 몰라도 아저씨한명하고 아줌마한명이 있던데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점심도 주길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형같은 아저씨가 자기가 카지노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카지노에 가지고 30분넘게 설득당했습니다..ㅡㅡ;
네..그들은 카지노 손님 모집책이었던것입니다..ㅡㅡ;
그들의 설득을 겨우 뿌리치고 도망치듯 겨우 빠져나왓습니다.
여러분들 카오산에 가실때 친절한 말투로 자기여동생이 한국에 산다고 말하는 친절한 태국아저씨를 주의하세요..아니 누구를 막론하고 처음보는사람이 어디가자고하면 무조건 거절하세요..
너무나 당연한건데 한국에 여동생이야기도하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니 넘어간것갔습니다..-_-;;;
여러분도 부디 주의하셔서 이런일 당하지마세요~ㅜㅜ;
그리곤 한국사람을 만나서 너무 반가우니 밥한끼 꼭 대접하고 싶다고 자기집으로 초대하고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택시타고갔습니다..
집은 2층집이었고 태국에선 꽤 좋은집이더군요..
집안에는 형인지 누군지 몰라도 아저씨한명하고 아줌마한명이 있던데
아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점심도 주길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형같은 아저씨가 자기가 카지노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카지노에 가지고 30분넘게 설득당했습니다..ㅡㅡ;
네..그들은 카지노 손님 모집책이었던것입니다..ㅡㅡ;
그들의 설득을 겨우 뿌리치고 도망치듯 겨우 빠져나왓습니다.
여러분들 카오산에 가실때 친절한 말투로 자기여동생이 한국에 산다고 말하는 친절한 태국아저씨를 주의하세요..아니 누구를 막론하고 처음보는사람이 어디가자고하면 무조건 거절하세요..
너무나 당연한건데 한국에 여동생이야기도하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니 넘어간것갔습니다..-_-;;;
여러분도 부디 주의하셔서 이런일 당하지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