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주말벼룩시장 (태국판 황학동 벼룩시장)
태국 방콕에는, 주말마다 열리는 꽤 큰 규모의 주말벼룩시장이 있습니다.
관광객 상대의 (벼룩)시장은 아니고, 태국 서민상대의 벼룩시장 입니다.
제가 곧 여기로 나갈려고 기다리다가... 저는 거의 매주 구경+쇼핑 갑니다. ^^
마침 07월02일에 찍어둔 사진이 있기에... 올립니다.
지금, 방콕에서 토요일 밤이 심심하신 분은, 가보시기 바랍니다.
* 특히 서민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 깨끗하고 고급스런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 일 수 있습니다.
(1) 찾아가는 방법 => 택시타고, "크롱톰(콩톰)" 이라고 하시면 알아 듣습니다.
방콕에 사는 태국인들에게는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 택시기사들이 잘 압니다.
도착하는 곳은, 주로 '크롱톰 센터' 앞 입니다.
어디에 내리셔도 상관은 없고,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그 블럭 전체가 벼룩시장이므로, 마음대로 보시다가...
돌아 가고 싶을 때...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2) 크롱톰 지역은, 원래, 낮&주 중에는, 공구류를 주로 파는 상가 입니다.
하나의 상가가 아니고, 하나의 큰 블럭 전체 입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보실려면, 최소한 3시간 이상이 걸리는 큰 블럭 입니다.
그 블럭안에는, 작은 길들이 있고, 그 길과 골목들에는, 구경&쇼핑 나온 태국 서민들이 바글바글 입니다.
(3) 팔고 있는 것들은 => 중고물건, 골동품, 재고품, 수집용 물건들, 서민용 생활용품들... 온갖 잡다한 것들이 다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복제판 DVD, 복사 게임... 공구들, 장난감... 일일이 나열 할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고 디카, 중고 MP3, 중고 전자제품도 팔고 있습니다.
* 토산품&특별한 고급품을 제외한, 태국의 거의 모든 종류의 물건이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4) 주의사항 => 사람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소매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옷은 편하고 허름한 것이, 관광객 표시가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 가방은 가능한 않가져 가시는 것이 좋음.(태국인과 같은 차림새)
사람이 많아서, 사람에 밀려다닐 수 있으므로, 가방은 불편 합니다.
* 돈은, 옷주머니에 필요한 만큼만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 신발은, 일반 태국인처럼, 신달을 신고 가시면, 좋습니다.
(5) 열리는 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에서,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토요일 밤 2-3시경에는 대충 닫았다가, 일요일 아침에 다시 엽니다.
그러므로,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 낮에 가시면 됩니다.
* 저는, 상대적으로 덥지 않은, 토요일 밤 늦게 갑니다.
(저는, 주로, 토요일 밤 9-10시경에 나가서, 밤2시경에 집으로 돌아 옵니다.)
이제 밤 10시가 다 되어 가는군요... 저는, 코롱톰 벼룩시장으로 갑니다. ^^
지금 이 글을 보시면, 지금 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
관광객 상대의 (벼룩)시장은 아니고, 태국 서민상대의 벼룩시장 입니다.
제가 곧 여기로 나갈려고 기다리다가... 저는 거의 매주 구경+쇼핑 갑니다. ^^
마침 07월02일에 찍어둔 사진이 있기에... 올립니다.
지금, 방콕에서 토요일 밤이 심심하신 분은, 가보시기 바랍니다.
* 특히 서민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 깨끗하고 고급스런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 일 수 있습니다.
(1) 찾아가는 방법 => 택시타고, "크롱톰(콩톰)" 이라고 하시면 알아 듣습니다.
방콕에 사는 태국인들에게는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 택시기사들이 잘 압니다.
도착하는 곳은, 주로 '크롱톰 센터' 앞 입니다.
어디에 내리셔도 상관은 없고,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그 블럭 전체가 벼룩시장이므로, 마음대로 보시다가...
돌아 가고 싶을 때...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2) 크롱톰 지역은, 원래, 낮&주 중에는, 공구류를 주로 파는 상가 입니다.
하나의 상가가 아니고, 하나의 큰 블럭 전체 입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보실려면, 최소한 3시간 이상이 걸리는 큰 블럭 입니다.
그 블럭안에는, 작은 길들이 있고, 그 길과 골목들에는, 구경&쇼핑 나온 태국 서민들이 바글바글 입니다.
(3) 팔고 있는 것들은 => 중고물건, 골동품, 재고품, 수집용 물건들, 서민용 생활용품들... 온갖 잡다한 것들이 다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복제판 DVD, 복사 게임... 공구들, 장난감... 일일이 나열 할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고 디카, 중고 MP3, 중고 전자제품도 팔고 있습니다.
* 토산품&특별한 고급품을 제외한, 태국의 거의 모든 종류의 물건이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4) 주의사항 => 사람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소매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옷은 편하고 허름한 것이, 관광객 표시가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 가방은 가능한 않가져 가시는 것이 좋음.(태국인과 같은 차림새)
사람이 많아서, 사람에 밀려다닐 수 있으므로, 가방은 불편 합니다.
* 돈은, 옷주머니에 필요한 만큼만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 신발은, 일반 태국인처럼, 신달을 신고 가시면, 좋습니다.
(5) 열리는 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에서,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토요일 밤 2-3시경에는 대충 닫았다가, 일요일 아침에 다시 엽니다.
그러므로,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 낮에 가시면 됩니다.
* 저는, 상대적으로 덥지 않은, 토요일 밤 늦게 갑니다.
(저는, 주로, 토요일 밤 9-10시경에 나가서, 밤2시경에 집으로 돌아 옵니다.)
이제 밤 10시가 다 되어 가는군요... 저는, 코롱톰 벼룩시장으로 갑니다. ^^
지금 이 글을 보시면, 지금 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