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푸켓에서 돌아왔는데요.
빠똥 비치, 까론 비치, 까따 비치를 차타고 쭈욱 둘러 보았습니다.
까론 비치는 현재 대대적인 보수 중이라 몹시 어수선하고 금방 끝날 것 같지도 않음.
빠똥비치, 까론 비치 모두 파타야 마냥 호텔과 비치사이에 도로가 있어 내 타입이 아님. 빠똥비치는 번화하고 북적거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임.
까따 비치는 대부분을 클럽 메드가 차지하고 있으며 비치와의 사이에 역시 도로가 있음. 까따비치 리조트와 맘트리 보트 하우스는 바로 해변과 접하고 있어 매우 좋아 보임.
물 색은 날씨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데, 맑은 날은 아직도 이쁨. 지금은 파도가 매우 많아 동해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음.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7-09 16:32)
빠똥 비치, 까론 비치, 까따 비치를 차타고 쭈욱 둘러 보았습니다.
까론 비치는 현재 대대적인 보수 중이라 몹시 어수선하고 금방 끝날 것 같지도 않음.
빠똥비치, 까론 비치 모두 파타야 마냥 호텔과 비치사이에 도로가 있어 내 타입이 아님. 빠똥비치는 번화하고 북적거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임.
까따 비치는 대부분을 클럽 메드가 차지하고 있으며 비치와의 사이에 역시 도로가 있음. 까따비치 리조트와 맘트리 보트 하우스는 바로 해변과 접하고 있어 매우 좋아 보임.
물 색은 날씨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데, 맑은 날은 아직도 이쁨. 지금은 파도가 매우 많아 동해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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