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담리 스파
서울로 돌아오기 전, 시간이 남아 쇼핑 끝내고 들렀습니다. 짐은 친구에게 맡
기고 발마사지 한시간을 받으러 올라가서 받고 왔는데 마사지를 끝내고 보니
가방이 열려있고 지갑대용으로 가져간 파우치 지퍼도 열려있었는데 제가 워
낙 덜렁대고 멍해서 아까 그랬나부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공항 면세
지역에 와서 지갑안의 돈을 세어보니 돈이 500밧 정도 모자랐습니다. 아무래
도 한장짜리 지폐를 가져간 듯... 그래도 잘한다는 말 듣고 와서 마지막날이라
고 팁도 100밧이나 주고 왔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넒은 마사지 실에 저 혼자 뿐이었거든요. 다
른 마사지 사가 들락날락거렸고요.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기고 발마사지 한시간을 받으러 올라가서 받고 왔는데 마사지를 끝내고 보니
가방이 열려있고 지갑대용으로 가져간 파우치 지퍼도 열려있었는데 제가 워
낙 덜렁대고 멍해서 아까 그랬나부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공항 면세
지역에 와서 지갑안의 돈을 세어보니 돈이 500밧 정도 모자랐습니다. 아무래
도 한장짜리 지폐를 가져간 듯... 그래도 잘한다는 말 듣고 와서 마지막날이라
고 팁도 100밧이나 주고 왔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넒은 마사지 실에 저 혼자 뿐이었거든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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