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란........
밑에 보니 팁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근데..제 생각에는 그 글을 쓰신분 가이드가 아닌가 하네요...아님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이던가...
뭐 그렇다고 가이드 분이나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을 나쁘게 생각하는것은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오..
정확히 팁은 뭐라고 딱 정해 놓은 액수가 없습니다...보통 태국 식당 고급 식당 같은 곳은 이미 계산서에 팁 가격(서비스 비용)포함되어 계산이 됩니다...
궁금하시면 계산서 확인해보세요....그러므로 뭐 꼭 따로 서비스비 줄 필요는 없습니다..그리고 맛사지 같은 경우 100밧짜리 맛사지 받고 100밧을 팁으로 준다면...차라리 200밧 짜리 맛사지 받는게 났지 않나요...이것또한 태국 현지인들은 팁을 주거나 아님 기분에따라 주는 액수가 틀립니다...
참고로 전 태국에 15년을 살았답니다... 팁이라는 것은 종업원의 서비스에 만족을 했나 안했나 하는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는데....그걸 꼭 강요를 한다면 이건 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태국 택시에서 55밧 나오면 60밧내고 그냥 내리라고요...이것또한 잘못된 생각이라 듭니다...택시기사들 하루 사납금이 500밧입니다...나머지는 자신들 몫이고요...근데..택시 기사들 평균 기름값 빼고 하루 500에서 600정도 벌어갑니다...이는 태국대졸자의 초봉보다 많은 액수 입니다...그렇다고 5밧을 끝까지 받으라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그날 택시기사의 서비스가 맘에 들면 주고 내릴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받는것이고....그건 님들의 마음이라는 것입이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밑에 글을 쓰진 문제소년님이 너무 억지를 부려
여기서 종사하는 모든분또한 그런것처럼 보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팁이라는 것은 얼마나 만족했나에 따라 그것에 대한 보답이고 봅니다...
참고로 우리보다 더 돈 많다는 서양 사람들...아니 팁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서양인들도...정가의 30%로 이상 팁으로 주지 않습니다...물론 예외도 있지만...
하여튼 팁에 대해 너무 강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일 팁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면 그건 절대 즐거운 여행이 될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여행하시는 분들도 1~2밧가지고 너무 따지지 마세요...어차피 어느나라에 가나 여행지에 바가지는 있는다고 봅니다...이런저런 따지다 보면은 즐거운 여행이라기보다는 피곤한 여행이 되기 쉬우니까요....
뭐 그렇다고 가이드 분이나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을 나쁘게 생각하는것은 아니니 이해해주십시오..
정확히 팁은 뭐라고 딱 정해 놓은 액수가 없습니다...보통 태국 식당 고급 식당 같은 곳은 이미 계산서에 팁 가격(서비스 비용)포함되어 계산이 됩니다...
궁금하시면 계산서 확인해보세요....그러므로 뭐 꼭 따로 서비스비 줄 필요는 없습니다..그리고 맛사지 같은 경우 100밧짜리 맛사지 받고 100밧을 팁으로 준다면...차라리 200밧 짜리 맛사지 받는게 났지 않나요...이것또한 태국 현지인들은 팁을 주거나 아님 기분에따라 주는 액수가 틀립니다...
참고로 전 태국에 15년을 살았답니다... 팁이라는 것은 종업원의 서비스에 만족을 했나 안했나 하는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는데....그걸 꼭 강요를 한다면 이건 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태국 택시에서 55밧 나오면 60밧내고 그냥 내리라고요...이것또한 잘못된 생각이라 듭니다...택시기사들 하루 사납금이 500밧입니다...나머지는 자신들 몫이고요...근데..택시 기사들 평균 기름값 빼고 하루 500에서 600정도 벌어갑니다...이는 태국대졸자의 초봉보다 많은 액수 입니다...그렇다고 5밧을 끝까지 받으라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그날 택시기사의 서비스가 맘에 들면 주고 내릴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받는것이고....그건 님들의 마음이라는 것입이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밑에 글을 쓰진 문제소년님이 너무 억지를 부려
여기서 종사하는 모든분또한 그런것처럼 보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팁이라는 것은 얼마나 만족했나에 따라 그것에 대한 보답이고 봅니다...
참고로 우리보다 더 돈 많다는 서양 사람들...아니 팁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서양인들도...정가의 30%로 이상 팁으로 주지 않습니다...물론 예외도 있지만...
하여튼 팁에 대해 너무 강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일 팁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면 그건 절대 즐거운 여행이 될수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여행하시는 분들도 1~2밧가지고 너무 따지지 마세요...어차피 어느나라에 가나 여행지에 바가지는 있는다고 봅니다...이런저런 따지다 보면은 즐거운 여행이라기보다는 피곤한 여행이 되기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