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태국알기 21 - 샴쌍둥이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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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태국알기 21 - 샴쌍둥이 시체

도꾸리 12 3758


'썀' 그 명칭은 창(Change)과 엥(Eng)의 시암(타이의 옛이름) 태생의 쌍둥이에서 유래한다. 그들은 1811면 5월 타이에서 태어난 중국인계 타이인이며 전방 결합이었다. 키가 157cm나 되었으며 걷는 것은 물론 뛰거나 수영까지 했다. 1829년 미국으로 왔으나, 구경거리로 유럽에 갔다 왔고, 나중에 미국 시민권을 얻어 1843년 두 자매와 결혼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1874년 1월 17일 사망했다.

네이버 백과 사전 참조.

사진은 씨리랏 병원 부속 medical museum
12 Comments
곰돌이 2005.06.28 19:47  
  으아아아아악~~~~~~~~ 도꾸리님..[[으으]]
donburi 2005.06.28 21:25  
  으~~오늘 잠 다 잤다....~~~
도꾸리 2005.06.28 21:38  
  ㅋㅋㅋ
잼있지 않나요~~
Miles 2005.06.29 02:21  
  도꾸리님!
저는요~ 이곳 박물관에서 진열된것들에 너무 빠져서 보고 있다가 옆에 사람이 지나가는걸 보고는 괞히 "화들짝" 놀랐던 악몽의 기억이 [[이게머여]]
도꾸리 2005.06.29 07:42  
  저도 Miles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듯...
안녕하시죠~~[[윙크]]
태극아빠 2005.07.02 14:30  
  전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와서 사람들한테 보여줬더니
속이 울렁거린다고 난리들이네요. 난 신기하던데..
곽석영(석사마) 2005.07.03 21:46  
  도꾸리님...이런걸 재미로 올리신게 아니길 빕니다..
절대 태클아닙니다..전공이 보건계이기 때문에..
좀 그런네요..저들고 영혼이 깃들다가 간 귀중한 사람인데.. 저두 지금 태국인데 한국인들이 한번 가보라고 재밌다고 하시는데 좀 기분이 묘했습니다..
도꾸리 2005.07.04 12:02  
  석사마님이 그렇게 이야기하니..
갑자기 기분이 숙연...
삼가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빌어요~~
꾸벅~~
떠나자~ 2005.07.17 03:03  
  저두 갔었다가 사진찍었어요..슬펐어요..한국와선 친구들과가족들에게 보여주곤 혼났어요..이걸 찍어오다니~하고요..전 장난처럼 ㅉ직은건 아니였지만은 생각해봄 어쩜 저도 볼거리에불과한 사진이라고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마음이 아파와요...근대 사진 정말 리얼하게 잘찍으셨네요..전 무셔워선 짝게찍었는데..ㅋㅋ
타이퀸 2005.07.29 12:24  
  뷁뷁뷁 점심은 다 먹었네...나 미쵸...
조형진 2005.07.31 23:33  
  저도 함 가보긴 해서 맘이 안좋아 안찍었긴 했는데.
Barbie82 2008.07.14 16:24  
  어떻게 가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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