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랑 견줄만한(?) 아오 프라낭(레일리 비치)를 아시는지요?
아오 프라낭(레일리 비치)을 아시나요?
감히 피피와 견주겠습니다 절경 그자체입니다.
5일전에 갔다와서 따끈따끈한 정보를 드립니다.
한없이 푸른 바닷물은 피피와 견줄 수 없지만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작은 해변(3개의 해변이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고 그중간에 방갈로 등이 있고 서로 10분정도의 도보로 왔다갔다 가능함,전망도 좋고 트렉킹도 좋고)은 피피의 번잡함과 시끄러움을 실어하는 진짜 배낭족이라면 그냥 눌러 않고 싶을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곳을 찾는 분이라면 지금 가십시요.
방법:첫째로 끄라비(롱테일 보트로 70바트-45분정도)나 피피(큰배로 250바트-90분정도)에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끄라비버스 터비날에서 쏭테우로 50 바트주고 아오낭비치로 간후 롱테일로 30바트주면 15분후 프라낭 (파낭)만의 두번째의 레일리 비치로 데려갈 것입니다.
주의; 동양인한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물론 태국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음, 방갈로는 300바트부터 고급리조트까지 있으나 식사는 피피의 레스토랑 수준, 성수기는 방이 없어 야자수아래 해변에서 잠을 잘 수도 있을정도랍니다.--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습기 적고 바람 정말 셈니다.)
감히 피피와 견주겠습니다 절경 그자체입니다.
5일전에 갔다와서 따끈따끈한 정보를 드립니다.
한없이 푸른 바닷물은 피피와 견줄 수 없지만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작은 해변(3개의 해변이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고 그중간에 방갈로 등이 있고 서로 10분정도의 도보로 왔다갔다 가능함,전망도 좋고 트렉킹도 좋고)은 피피의 번잡함과 시끄러움을 실어하는 진짜 배낭족이라면 그냥 눌러 않고 싶을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곳을 찾는 분이라면 지금 가십시요.
방법:첫째로 끄라비(롱테일 보트로 70바트-45분정도)나 피피(큰배로 250바트-90분정도)에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끄라비버스 터비날에서 쏭테우로 50 바트주고 아오낭비치로 간후 롱테일로 30바트주면 15분후 프라낭 (파낭)만의 두번째의 레일리 비치로 데려갈 것입니다.
주의; 동양인한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물론 태국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음, 방갈로는 300바트부터 고급리조트까지 있으나 식사는 피피의 레스토랑 수준, 성수기는 방이 없어 야자수아래 해변에서 잠을 잘 수도 있을정도랍니다.--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습기 적고 바람 정말 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