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중국을 거쳐 라오스 , 태국북부를 거쳐 방콕에 이어
푸켓에 도착.....
여행도중  스쿠버다이빙의 세계를 주변 배낭여행자들에 정보를
통해  다이브아시아를 알게되었습니다......
입문과정으로  오픈워터과정교육(4일과정)
처음에 다이브아시아(까따) 사무실 방문하였로 경우 가격할인이
어려우며 태사랑(다이브아시아 게시판)또는 바줌호스텔(까론위치)
로 방문하시면 가격할인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껍니다......
가격은 9600밧 이지만 가격할인하여 8500밧 (저렴하죠....)
교육기간동안 바줌(호스텔)에서 무료숙박혜택...
개방수역(바다 다이빙)에서 보통 4번 다이빙을 하는데 
6번의 다이빙  너무 좋아요  바다속을  다른곳 보다 2번을
더 볼수 있는기회 ㅎㅎㅎ (5월-10월에 오시면 가능)
기간동안 상어,갑오징어,새우,니모등..... 넘 멋져요~~~~~
(참고로 펀다이빙의 경우  2번비용 : 장비포함 2900밧)
마지막으로 바줌 식구들의 편안함과  분위기등....  넘 좋아요
사장님께서 맛있는 밥(MK수끼)도 사주셨답니다..... 
마지막 보너스 예쁜 다이브아시아로고가 세겨진 T셔츠도
받아 넘 행복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