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맛사지광(狂)인데요 방콕에 가면 평균 1일 4시간정도씩의 맛사지를 받습니다.

여러곳을 전전하며 받다가 얼마전부터 정말 맘에 드는 이곳을  발견하여 매일 매일 이용한답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하며 (타이300밧정도) 실내가 깨끗하고 맛사지사들의 손님접대태도가 정말 굳 입니다.

주인이 태국인 답지않게 카톨릭신자인데 주인은 잘 없고 예쁘장하고 치열이 고은 매우친절한 "누치"라는 리쎕션이 손님을 맞아준답니다.

한국말을 조금하길래 물어봤더니 한국남친이 있다는군요.

타이,허벌,바디스크랍,오일바다,아로마테라피,훼이셜트리트먼트등 제법 전문적인 분야도 하더군요.

쑤쿰윗 소이22 입구 바로건너편이나,소이29입구에서 엠포리움쪽 10M에 있습니다.

전화 02-662-3823

아참! 발은"완"  타이는"난" 이라는 맛사지사가 잘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