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의 유적들
저는 책에 나온 아유타야 일주 루트에 따라서 구경을 했습니다.
솔직히 유적 자체는 볼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최상급의 유적은 아니었던 거 같네요. ^^;;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지만요.
저는 쑤코타이가 더 좋았거든요.
* 왓 야이
참 잘 가꿨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객도 많습니다.
메인 사원 뒷쪽에 정원같은 게 있고 거기에도 불상이 있는데 배치가 신기합니다.
그런 배치는 처음 봤거든요.
불상 앞에서 불상들이 경배하는 배치라고 할까요?
이런 거는 남겨둬야 하는 거 아닌가? ^^
* 짜오삼프라야 박물관
갤러리 #1이 잘 되어있습니다.
태국의 박물관들은 지방 박물관이라 할지라도 둘러보고 나면 한 가지씩은 기억에 남는 게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세련되지 않았어도 안에 COLLECTION들이 괜찮습니다.
솔직히 유적 자체는 볼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최상급의 유적은 아니었던 거 같네요. ^^;;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지만요.
저는 쑤코타이가 더 좋았거든요.
* 왓 야이
참 잘 가꿨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객도 많습니다.
메인 사원 뒷쪽에 정원같은 게 있고 거기에도 불상이 있는데 배치가 신기합니다.
그런 배치는 처음 봤거든요.
불상 앞에서 불상들이 경배하는 배치라고 할까요?
이런 거는 남겨둬야 하는 거 아닌가? ^^
* 짜오삼프라야 박물관
갤러리 #1이 잘 되어있습니다.
태국의 박물관들은 지방 박물관이라 할지라도 둘러보고 나면 한 가지씩은 기억에 남는 게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세련되지 않았어도 안에 COLLECTION들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