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250밧. 더울때 노점음식 주의
ROH 이용해서 방콕을 다녀 왔습니다. (5/5~9)
마지막날 왕궁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250밧입니다. 200밧인줄 알았는데... 준비하시는데 참고하세요.
그리고 왓포가다가 노점에서 아들녀석이 코코넛 음료를 사달라고 해서
마셨다가 아내가 배탈이 났습니다.
오후에 아마란스에 가서 마사지 받을때 부터 속이 안좋다고 하더니
끝날때 쯤엔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놀라더군요.
다행히 한국분(사장님인가?)이 계셔서 현지직원이 저희를 외국인 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의사선생님이 날씨가 더울때 노점음식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아마 변질된 코코넛을 마셔서 탈이 난것 같다고 하시면서.
8일날은 구름이 껴서 그런대로 걸어다닐만 했는데 5,6,7일은 구름한점 없이 정말 더웠거든요.
병원에 5시쯤에 갔는데 8시에 호텔에서 공항 센딩 차가 오기로 했거든요.
의사선생님은 최소 12시간은 휴식을 취하라고 하시면서 귀국을 하루 늦추면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아내는 귀국해야 한다고 해서 주사맞고 호텔로 돌아와서 귀국했습니다. 거의 초죽음 상태로...
다행히 집에서 하루 쉬고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날씨 더울때 노점음식 주의하세요.
10밧 짜리 코코넛 음료가 2,700밧 코코넛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요. ^ ^
마지막날 왕궁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250밧입니다. 200밧인줄 알았는데... 준비하시는데 참고하세요.
그리고 왓포가다가 노점에서 아들녀석이 코코넛 음료를 사달라고 해서
마셨다가 아내가 배탈이 났습니다.
오후에 아마란스에 가서 마사지 받을때 부터 속이 안좋다고 하더니
끝날때 쯤엔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놀라더군요.
다행히 한국분(사장님인가?)이 계셔서 현지직원이 저희를 외국인 병원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의사선생님이 날씨가 더울때 노점음식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아마 변질된 코코넛을 마셔서 탈이 난것 같다고 하시면서.
8일날은 구름이 껴서 그런대로 걸어다닐만 했는데 5,6,7일은 구름한점 없이 정말 더웠거든요.
병원에 5시쯤에 갔는데 8시에 호텔에서 공항 센딩 차가 오기로 했거든요.
의사선생님은 최소 12시간은 휴식을 취하라고 하시면서 귀국을 하루 늦추면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아내는 귀국해야 한다고 해서 주사맞고 호텔로 돌아와서 귀국했습니다. 거의 초죽음 상태로...
다행히 집에서 하루 쉬고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날씨 더울때 노점음식 주의하세요.
10밧 짜리 코코넛 음료가 2,700밧 코코넛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