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Phuket~~
푸켓을 떠나며..
가기 싫어용..한국..1달만에 적응할려니 한국이란
거친 세상에 또 가야한다니...크윽..
그래도 ...가야겠지요
태생이 한국이니..어쩌렵니까...
한동안 맘껏 쉬었으니..
이제 새로 출발하는기분,,,
이제 떠날려니...먼가 남기고 싶은데..
맘은 아쉽고 ...
오늘 여기 아는 동생놈이랑
마지막 파통 투어 한번 해보그..
바나나-타이거 ..지쳐서,,
참,,막판이라그..파통 바다물에 누드로 한번 담그고 와슴다..
그거두 션하그 좋앗는데..
한번 시도해보세요..
흠....
요즘은 저녁에 차없는 거리가 되더군요..
쓰나미 이후 태국애들도 먼가 새론 걸 만들어 고객유치할려는 노력이
옅보임다..
그래도 역시 썰렁~~~
어제는 전에 알던 태국 기사를 만낫는데..
쓰나미 전에 정말 돈되고,,,좋앗답니다..물론 한국 투어 관련 태국인들이지만.
다 차들 한대씩 다 뽑고,.,,
특히 이친구는 몰려드는 한국인들 투어에 투입한다그..
버그 2대를 차입해서 ...막 해볼려는데 그만 쓰나미가...
바벨의 탑인가..ㅎ
초 절정에 오른 태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린것일까...
그동안 숱하게 돈벌어다 준 한국인에게..
그만한 대우를 못해준 태국인들에게..
혹자는...차라리 잘된건지도,,,이번기회에 한국 투어가 그네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깊게 깨달는 기회가..되길..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푸켓 관광 1위국인 한국 투어에 대한 상대적인 배려나..태국인들의 인식은..
역시 빼먹기 쉬운 한국인들 내지..아둔한 한국인..일본인보다 못살면서 흥청망청하다는....얕보기 극성 이엇는데..
이제 예전의 수준은 커녕 현상 유지도 어려워진 지금은...
그때를 반성할수잇을런지..
그네들은 너무나 현실적이라...미래지향적이지 못해..
금방 잊어 버릴수도..
그럼..우린,...
태국인 왈 푸켓은 몇년 더 흘러도 회복되기 힘들다지만..
그래도.....좋아질거라는 기분이..여전히 듭니다..
푸켓을 떠나며...아쉽지만..
여러 상념을 뒤로하고..
내가 한때 젊음을 보낸 곳이라 남다른 애정으로 보건데.....
에이...돈 벌어서 앤이랑,.,,여기서..
걍 맘편하게...아무생각없이 지내그 싶다는...
착한 앤이랑.......
요따우 생각하니 장가를 못가는...이런 얘기가 아닌데...
잡설이 되구 말았지만...
푸켓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고 싶은 맘은 여전하며..
떠나면 언제 올지 모를일..
흠..
수영은 진탕하그 하그 가네..
다시보자 푸켓이여~~~~~~~~~~~~~~~
가기 싫어용..한국..1달만에 적응할려니 한국이란
거친 세상에 또 가야한다니...크윽..
그래도 ...가야겠지요
태생이 한국이니..어쩌렵니까...
한동안 맘껏 쉬었으니..
이제 새로 출발하는기분,,,
이제 떠날려니...먼가 남기고 싶은데..
맘은 아쉽고 ...
오늘 여기 아는 동생놈이랑
마지막 파통 투어 한번 해보그..
바나나-타이거 ..지쳐서,,
참,,막판이라그..파통 바다물에 누드로 한번 담그고 와슴다..
그거두 션하그 좋앗는데..
한번 시도해보세요..
흠....
요즘은 저녁에 차없는 거리가 되더군요..
쓰나미 이후 태국애들도 먼가 새론 걸 만들어 고객유치할려는 노력이
옅보임다..
그래도 역시 썰렁~~~
어제는 전에 알던 태국 기사를 만낫는데..
쓰나미 전에 정말 돈되고,,,좋앗답니다..물론 한국 투어 관련 태국인들이지만.
다 차들 한대씩 다 뽑고,.,,
특히 이친구는 몰려드는 한국인들 투어에 투입한다그..
버그 2대를 차입해서 ...막 해볼려는데 그만 쓰나미가...
바벨의 탑인가..ㅎ
초 절정에 오른 태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린것일까...
그동안 숱하게 돈벌어다 준 한국인에게..
그만한 대우를 못해준 태국인들에게..
혹자는...차라리 잘된건지도,,,이번기회에 한국 투어가 그네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깊게 깨달는 기회가..되길..
사실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푸켓 관광 1위국인 한국 투어에 대한 상대적인 배려나..태국인들의 인식은..
역시 빼먹기 쉬운 한국인들 내지..아둔한 한국인..일본인보다 못살면서 흥청망청하다는....얕보기 극성 이엇는데..
이제 예전의 수준은 커녕 현상 유지도 어려워진 지금은...
그때를 반성할수잇을런지..
그네들은 너무나 현실적이라...미래지향적이지 못해..
금방 잊어 버릴수도..
그럼..우린,...
태국인 왈 푸켓은 몇년 더 흘러도 회복되기 힘들다지만..
그래도.....좋아질거라는 기분이..여전히 듭니다..
푸켓을 떠나며...아쉽지만..
여러 상념을 뒤로하고..
내가 한때 젊음을 보낸 곳이라 남다른 애정으로 보건데.....
에이...돈 벌어서 앤이랑,.,,여기서..
걍 맘편하게...아무생각없이 지내그 싶다는...
착한 앤이랑.......
요따우 생각하니 장가를 못가는...이런 얘기가 아닌데...
잡설이 되구 말았지만...
푸켓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고 싶은 맘은 여전하며..
떠나면 언제 올지 모를일..
흠..
수영은 진탕하그 하그 가네..
다시보자 푸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