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영화보기
모 이런거까지 시시콜콜 올린다는게 그렇지만..
정보란 잡다한게 쌓이다보면...좋은 일이니깐..
오늘 무료한 날들중 우연히 영화나 한번 보자는 심산으로..
참고로 전 영화관에서 보는게 근 10년만이라..감회가 남달라요
머 대단한 일이겠냐만은..
위치는 푸켓타운 로빈슨 백화점 옆에..외국에서 콤플렉스라고 하지요
복합 영화관..
한국과는 좀 수준차이가..영화보는 모드만 단순히..
작은 스넥바..매점..뿐..단지 옆 복도로 백화점2층과 연결되어 잇다는점이
복합관이란 명칭에 걸맞는듯..
80밧..흠..울나라돈 2400원이니..볼만한건 아닌가..
거기다 태국애들은 할인카드 가져와서 더 할인받는듯..
단지 태국어 더빙이니 알아서 봐야할듯..
글치만 영화란 비주얼이니..영상만으로 통하는 세계적 언어 아닌가
열시미 보다보면 다 이해되어요..
참고로 태국어 쪼매하는 제 경우에도 맹탕 모르기는 마찬가지지만..
태국어 공부하기에는 영화보는것두 한 방법이란 생각이 문득..
오늘본게...Seek and hide ..울나라에선 숨박꼭질' 로 나왔나..
로버트 드니로.아코타 페닝(귀염둥이) 주연..
올만에 영화관에 오니...
그 서라운드 음향이..나름대로..좋았어여..
돌비 사운드라는데 울나라에선 더 지나간거 아닌가..
옆자리 태국 남녀가 영화보기보담 사랑놀이 하는데 더 바쁜게
신경쓰이더만..
역시 혼자는 외로버...
연인이랑 포근한 이국 문화 체험이라면..
푸켓에서 영화보기도 괜찬지 않을까...
정보란 잡다한게 쌓이다보면...좋은 일이니깐..
오늘 무료한 날들중 우연히 영화나 한번 보자는 심산으로..
참고로 전 영화관에서 보는게 근 10년만이라..감회가 남달라요
머 대단한 일이겠냐만은..
위치는 푸켓타운 로빈슨 백화점 옆에..외국에서 콤플렉스라고 하지요
복합 영화관..
한국과는 좀 수준차이가..영화보는 모드만 단순히..
작은 스넥바..매점..뿐..단지 옆 복도로 백화점2층과 연결되어 잇다는점이
복합관이란 명칭에 걸맞는듯..
80밧..흠..울나라돈 2400원이니..볼만한건 아닌가..
거기다 태국애들은 할인카드 가져와서 더 할인받는듯..
단지 태국어 더빙이니 알아서 봐야할듯..
글치만 영화란 비주얼이니..영상만으로 통하는 세계적 언어 아닌가
열시미 보다보면 다 이해되어요..
참고로 태국어 쪼매하는 제 경우에도 맹탕 모르기는 마찬가지지만..
태국어 공부하기에는 영화보는것두 한 방법이란 생각이 문득..
오늘본게...Seek and hide ..울나라에선 숨박꼭질' 로 나왔나..
로버트 드니로.아코타 페닝(귀염둥이) 주연..
올만에 영화관에 오니...
그 서라운드 음향이..나름대로..좋았어여..
돌비 사운드라는데 울나라에선 더 지나간거 아닌가..
옆자리 태국 남녀가 영화보기보담 사랑놀이 하는데 더 바쁜게
신경쓰이더만..
역시 혼자는 외로버...
연인이랑 포근한 이국 문화 체험이라면..
푸켓에서 영화보기도 괜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