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올해 4월에 방콕 나나역 가서 3개월 만땅 체류 하고 7월달에 다시 한국 왔습니다 그리고 내년 2월21 일 부터 4월 21일 까지 2달 또 갈 생각인데요 이번에 갔었을때도 물론 비수기 이기도 했고 비도 우기여서 많이 왔지만 태국은 한국 분들에게 사랑받는 여행국가 였었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카오산 부터 시내 터미널 21 등등 까지 한국 관광객 보는게 하늘에 별따기 처럼 없었구요 진짜 없더라구요 그리고 배틀하기 강게여서 예전에는 하루 1만바트 사용하면 충분했었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인지는 몰라도 하루 1만바트 도 부족하고 여러가지로 힘들었네요 그래서 베트남 쪽으로 여행지를 돌릴까 하는데요 그냥 태국 다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호치민으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여러 선배님들에 조언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