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은 케이블카로, 정상의 먼길 순환코스는 전기트램으로..

2025년 5월 5일
설계비 2,750만바트 승인, 국가예산국이 태국관광청에 지급

코끼리 개체수 증가로 등산로는 영구폐쇄가 필요합니다

주민 반대는 거의 없습니다

기존 발코스 이미지

케이블카 설치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으나,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유럽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오르막 케이블 비용은 문제가 안되는데 
정상쪽 전기트램 설치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럼 정상쪽도 레일이 필요없는 평지 케이블카하면 안되나요)

다행히 산위에는 개인땅이 없어서 
바가지 숙소가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거 같습니다

기존 발코스 이미지

기존 발코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