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는 여기쯤이에요.
치앙마이 사운드업 클럽에가서.
푸잉과 친해져서 같이 다른가게로 이동했는데 말도안되는금액 10000바트를 요구하며 사기를 당했어요.
사기내용은 말도안되는 금액을 자꾸 청구하였으며.
콜라와 물을 빈병으로바꾸었고 아가씨비를 갑자기 청구하여.
곤란한 상황이였어요.
가게는 여기였고 혹시나 여행하시는분 조심하세요
만약 클럽에서 만난친구와 술마시러갈시 유의해주세요.
핸드폰도 빼앗기고 2시간동안 반 감금상태였어요
5천바트 정도를 지불하고서 풀려났습니다.
방콕과는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