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짜두짝 주말시장과 나이트바자
@ 짜두짝 주말시장(토, 일요일에만 열림)
1. 교통
아속역에서 지하철(15바트)이나 BTS 수쿰빗선(40바트) 이용하여 짜두짝역(지하철) 머칫역(BTS) 하차. 걸어서 바로임. 지하철 요금은 곧 인상될 예정인 것 같음-서비스기간임.
2. 쇼핑하기
점포사이와 점포 공간이 좁고 더우며 인파로 더위먹기 쉬우나 가격은 저렴함.
물건의 종류는 다양함. 제품의 질은 좋지 않으나 마나님은 물건 여러가지 구매.
3. 쉴 곳
남자분들은 인내력을 가지고 마나님 따라다녀야함. 쉴곳은 노천 음식점.
세븐 일레븐 편의점이 있음.
본인은 2시간 따라다니다 지쳐서 지하철역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지하철역 앞에 앉아 쉼(지하철 역에서 시원한 바람 불어옴)-깡통하나 놓고 앉아 있음 부수입도 가능할 것 같음. 아니면 짜두짝 공원에서 쉬어도 좋음.
@나이트 바자(오후 4시부터 개장)
1. 교통
지하철(MRT) 타고 룸피니역에서 하차 안내표시 따라 나오면 바로 연결됨
룸피니 공원 바로 옆임. BTS 살라댕역에서 내려 룸피니공원을 가로질러 구경하면서 와도 됨(10분정도)
2. 쇼핑하기
짜두짝보다 점포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음.
경찰이 여러명 있어 치안도 걱정할 것 없음-택시 탈 때 경찰에게 부탁하면 무조건 택시기사 미터 온임.(사실 방콕에서 치안 걱정은 해본적 없음)
물건은 백화점에 있는 것 모두 있음. 물건의 질은 짜두짝보다 좋고 백화점보다 떨어지나 잘고르면 좋은 것 많음. 본인은 유리 그릇하고 선글라스(RAY BAN-짝뚱임) 구매.
3. 쉴 곳
시장 옆에 깨끗한 노천 카페 많음. 편의점도 여러 곳임
@ 개인적인 의견
1. 짜두짝은 저렴한 시장으로 구경거리도 많음.(진기한 동물도 많음)-도자기류(벤짜롱외)는 살만하다고 생각됨, 찻잔 세트 구매
2. 나이트바자는 볼거리는 없으나 물건 사기에 편리함.-공연도 함
3. 백화점에서 물건을 봐두었다가 짜두짝이나 나이트바자에서 구매하는 것도 쇼핑의 요령 같음.
4. 주석 제품은 말레이지아 보다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가격도 별로) 나라야판1층에 있는 가게가 물건의 질이 좋음.
5. 가격 흥정은 두 곳 모두 노점과는 다르게 많이 깍아주지 않음.-붙잡지도 않음. 하지만 나이트 바자에서는 짜두짝보다 많이 깍을 수 있음(깍아야됨)
6. 가격 흥정은 계산기만 있으면 가능함.ㅋㅋ-아시는 분은 알죠?(언어 소통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마세요..하우머치와 팽빠이만 아시다면)
마나님 모시고 방콕가시는 분들 참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많은 인내심으로 마나님의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참고 참고 또 참으세요. ㅎㅎ
1. 교통
아속역에서 지하철(15바트)이나 BTS 수쿰빗선(40바트) 이용하여 짜두짝역(지하철) 머칫역(BTS) 하차. 걸어서 바로임. 지하철 요금은 곧 인상될 예정인 것 같음-서비스기간임.
2. 쇼핑하기
점포사이와 점포 공간이 좁고 더우며 인파로 더위먹기 쉬우나 가격은 저렴함.
물건의 종류는 다양함. 제품의 질은 좋지 않으나 마나님은 물건 여러가지 구매.
3. 쉴 곳
남자분들은 인내력을 가지고 마나님 따라다녀야함. 쉴곳은 노천 음식점.
세븐 일레븐 편의점이 있음.
본인은 2시간 따라다니다 지쳐서 지하철역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지하철역 앞에 앉아 쉼(지하철 역에서 시원한 바람 불어옴)-깡통하나 놓고 앉아 있음 부수입도 가능할 것 같음. 아니면 짜두짝 공원에서 쉬어도 좋음.
@나이트 바자(오후 4시부터 개장)
1. 교통
지하철(MRT) 타고 룸피니역에서 하차 안내표시 따라 나오면 바로 연결됨
룸피니 공원 바로 옆임. BTS 살라댕역에서 내려 룸피니공원을 가로질러 구경하면서 와도 됨(10분정도)
2. 쇼핑하기
짜두짝보다 점포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음.
경찰이 여러명 있어 치안도 걱정할 것 없음-택시 탈 때 경찰에게 부탁하면 무조건 택시기사 미터 온임.(사실 방콕에서 치안 걱정은 해본적 없음)
물건은 백화점에 있는 것 모두 있음. 물건의 질은 짜두짝보다 좋고 백화점보다 떨어지나 잘고르면 좋은 것 많음. 본인은 유리 그릇하고 선글라스(RAY BAN-짝뚱임) 구매.
3. 쉴 곳
시장 옆에 깨끗한 노천 카페 많음. 편의점도 여러 곳임
@ 개인적인 의견
1. 짜두짝은 저렴한 시장으로 구경거리도 많음.(진기한 동물도 많음)-도자기류(벤짜롱외)는 살만하다고 생각됨, 찻잔 세트 구매
2. 나이트바자는 볼거리는 없으나 물건 사기에 편리함.-공연도 함
3. 백화점에서 물건을 봐두었다가 짜두짝이나 나이트바자에서 구매하는 것도 쇼핑의 요령 같음.
4. 주석 제품은 말레이지아 보다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가격도 별로) 나라야판1층에 있는 가게가 물건의 질이 좋음.
5. 가격 흥정은 두 곳 모두 노점과는 다르게 많이 깍아주지 않음.-붙잡지도 않음. 하지만 나이트 바자에서는 짜두짝보다 많이 깍을 수 있음(깍아야됨)
6. 가격 흥정은 계산기만 있으면 가능함.ㅋㅋ-아시는 분은 알죠?(언어 소통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마세요..하우머치와 팽빠이만 아시다면)
마나님 모시고 방콕가시는 분들 참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많은 인내심으로 마나님의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참고 참고 또 참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