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랏병원 부속 의학박물관 꼭 가보세요
입장료가 40바트였는데, 보고 나와서 절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헬로태국엔 소개되어 있지만 태사랑 게시판에는 언급이 없어서 별로일까라고 생각했는데 가보니 평일인데도 의외로 외국인관광객도 많았고 특히 현지 중고등학생이 단체로 견학을 많이 오더라구요.
씨우이 미이라가 있는 층과 , 다른 빌딩에 해부학 박물관이 있는데 ,,,다 인상에 남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교통사고가 나서 유산한 산모에게서 적출한 태아의 그 고통스런 표정이 넘 가슴아팠습니다...T,T ....특히 사고로 인한 태아들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게 많았는데 그 앞에 명복을 비는 의미인지 동전이나 사탕이 꼭 놓여있더군요, ..저도 놓아두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씨우이미이라기 있는 곳에는 o*****.com에 나와 있는 그런 징그러운 사진들이 있더라구요,,,저 싸이트에 있는 것보다 강도는 약해요,,,-.-
의학박물관 및 해부학 박물관을 다 보고 나오는데, 삶의 존귀함, 허무함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여행도중에 시간내셔서 들러보시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씨우이 미이라가 있는 층과 , 다른 빌딩에 해부학 박물관이 있는데 ,,,다 인상에 남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교통사고가 나서 유산한 산모에게서 적출한 태아의 그 고통스런 표정이 넘 가슴아팠습니다...T,T ....특히 사고로 인한 태아들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게 많았는데 그 앞에 명복을 비는 의미인지 동전이나 사탕이 꼭 놓여있더군요, ..저도 놓아두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씨우이미이라기 있는 곳에는 o*****.com에 나와 있는 그런 징그러운 사진들이 있더라구요,,,저 싸이트에 있는 것보다 강도는 약해요,,,-.-
의학박물관 및 해부학 박물관을 다 보고 나오는데, 삶의 존귀함, 허무함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여행도중에 시간내셔서 들러보시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