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뭘 타고 가세요?
제가 탄 비행기는 대한 항공이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대한 항공을 안좋아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선택권이 없었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제가 탄 비행기는 서울서 저녁 7:30 출발, 방콕에서는 새벽 12:50이었습니다.
결국 2/3에 돌아왔다고는 실제적으로는 2/2 밤에 비행기를 탄거죠.
2/2에 타서는 3일 아침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헷갈리시면 안돼요. 저만 헷갈렸던 건지.. 하하^^;;
가는 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의 느낌은 솔직히 불쾌함이었습니다.
아마도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방콕에서의 출발 시간으로 볼 떄 샤워를 하고 비행기를 탄다는 건 아무래도 힘듭니다. 하지만 방콕의 날씨가 땀 한 방울 안흘릴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 상태에서 비행기에 타서부터 승무원들의 짜증섞인 목소리를 듣는다는 건 솔직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항공기 타시던지 아니면 아시아나라도 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대한 항공을 안좋아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선택권이 없었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제가 탄 비행기는 서울서 저녁 7:30 출발, 방콕에서는 새벽 12:50이었습니다.
결국 2/3에 돌아왔다고는 실제적으로는 2/2 밤에 비행기를 탄거죠.
2/2에 타서는 3일 아침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헷갈리시면 안돼요. 저만 헷갈렸던 건지.. 하하^^;;
가는 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의 느낌은 솔직히 불쾌함이었습니다.
아마도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방콕에서의 출발 시간으로 볼 떄 샤워를 하고 비행기를 탄다는 건 아무래도 힘듭니다. 하지만 방콕의 날씨가 땀 한 방울 안흘릴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 상태에서 비행기에 타서부터 승무원들의 짜증섞인 목소리를 듣는다는 건 솔직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항공기 타시던지 아니면 아시아나라도 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