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방콕 입국상황, 카오산 상황. 심카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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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방콕 입국상황, 카오산 상황. 심카드 문제.

망고찰밥 9 848

2023-01-03 태국 방콕 입국상황, 카오산 상황. 심카드 문제.

1월3일 저녁 입국해서 1월13일정도까지 관찰해본 상황입니다. 

참고: 아래 글에서 '예전'이라고 하는 때는 제가 마지막으로 태국을 방문했던 2019년말-2020년초 사이를 말합니다.


* 한국에서 미리 심카드(유심칩) 구입문제

몇년전에도 한국에서 심카드를 구입해서 간적이 몇번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에서 미리 태국 심카드를 구입해보려 했는데 뭐 멀쩡한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태국공항에서 구입할수 있는 투어리스트 심카드(299밧)를 한국에서 미리 더 싸거나 같은 가격으로 구입해서 갈수 있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 똑같은건 못찾겠고, 더 싼건 많이 보이지만 세부 조건을 자세히보니 인터넷은 되지만 태국전화번호가 없거나, 음성통화가 안되거나, 음성통화는 되지만 문자가 안되거나, 등등 이상한 조건이 붙은것만 잔뜩있어 2개월 여행해야 하는 저한테 맞는게 없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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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쑤완나폼 공항 입국

입국할때 출입국 카드를 쓰지 않습니다. 카드 달랬더니 직원이 No need. any more! 라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쓰지 않을 방침인것 같습니다. 대신 지문을 찍고, 잠깐 마스크 내리고 안경도 벗고 얼굴 촬영합니다.


* 쑤완나폼 공항에서 심카드 구입

수하물 찾는 벨트에서 밖으로 나가기 전에 태국 심카드 판매하는 부스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몇군데 뿐이었는데 이번에는 쫙 깔려있어 따로 찾으러 다닐것도 없습니다. AIS부스가 가장 많았고 truemove, DTAC 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길게 줄설필요 없이 여기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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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막상 밖으로 나가보니 예전부터 있던 통신사 판매점도 손님이 없어 텅텅비어있습니다. 아마도 입국자수가 적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태국 표준시가 한국보다 2시간 늦습니다. 핸드폰이 한국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다가 태국도착후 사진을 찍었더니 한국기준으로 자정을 넘어 1월4일 날짜로 사진이 저장되었는데, 태국 심카드를 끼우니까 다시 이전날 1월3일로 설정되어 이때부터 찍은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이 되어서 사진 순서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럴때는 태국착륙할 무렵 수동으로 날짜를 바꾸어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태국심카드 사와서 착륙전에 바꿔끼웠을때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바트화 잔돈 만들기

만약 한국에서 미리 바트화로 바꾸어왔는데 1000바트권만 가지고 왔다면 당장에 택시를 타도 거스럼돈 때문에 불편해질수도 있습니다. 공항 도착층 편의점에 가서 물한병을 사거나 잡다한거 하나사고 1000밧 내면 군말없이 잔돈을 내줍니다. 태국돈이 없으면 ATM기에서 2900바트 이런식으로 뒷자리를 900바트로 인출하면 됩니다. 달러 환전하면 돈받을때 1000밧권 하나 되돌려주고 "스몰머니. 100밧." 이라고 말하세요.


* 쑤완나폼 공항에서 밤새기

자정을 지났기 때문에 공항에서 밤새고 아침에 교통조사도 좀 해보고 시내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늘 그랬던대로 도착층 1번출구 쪽으로 가보니 노숙용벤치(?)가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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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늘 그랬던대로 여긴 에어컨바람때문에 너무 추워서 (아마도 온도 18도 이하인듯)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누워서 좀 떨다가 1층으로 가보니 1층에도  노숙용벤치(?)가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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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별로 춥지 않아 훨씬 쾌적합니다. 1층에는 벤치에 눕지말라고 쓰여있긴 합니다만 실제 누워자는 사람들이 많고 아무도 제지하지는 않습니다. 낮에도 안 나가고 계속 누워자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노숙자라고 제지할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인이 분명하면 밤에는 문제삼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 쑤완나폼 공항에서 식품 구입

도착층(2층)에 있던 세븐일레븐이었나 그게 없어지고 그 자리에 LAWSON 편의점이 있습니다. 판매물품은 비슷해서 별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1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새벽 4시에 가보니 절반 정도의 가게가 영업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에 떨다가 몸을 좀 따뜻하게 해보려고 국물음식을 시켰는데 뜨뜨미지근해서 영 별로라, 그냥 편의점 컵라면을 먹는게 나을것 같네요.


* 쑤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으로

아침6시 지나 1층 7번출구-8번출구 사이 가보니 티켓부스가 있습니다. 파타야 후아힌 가는 버스, Limo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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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완나폼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 가는 버스 시간표. 후아힌 가는 시간표. 꼬창 시간표. 카오산 시간표.0eda675eb9e78ddab114771a1a2dc052d2856f42.jpg

파타야, 후아힌 가는 버스는 건물 안 부스에서 티켓을 사야하는것 같고, 카오산 가는 S1버스는 버스안에서 요금냅니다.


돈므앙 공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2층 3번 출구. 05시~24시까지. 돈므앙 비행기 티켓이 있므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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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건물 1층 바깥에 나가보면 횡단보도 하나 건너서 S1버스, 파타야, 후아힌 가는 버스, Limo버스 승차장이 있습니다. 모두 모여있습니다.

리모버스 승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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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 가는 버스는 S1버스와 Limo버스인데 주변에서 횡단보도 통제하던 사람한테 물으니 Limo버스는 없다고하며, S1버스를 타라고 합니다. 아침6시반부터 8시정도까지 관찰해보았는데 Limo버스는 한대도 오지 않았습니다. 없어진것 같습니다.

S1버스 승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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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버스는 제가 본것은 7시에 출발했고, 그 다음이 8시에 출발했습니다. 저는 8시차를 타고 카오산에 도착했습니다. 요금 60밧. 현재 1시간에 1대쯤 운행하는것 같습니다. 이날 카오산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예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1시간30분 걸린적도 있습니다. S1버스 운행시간: 6:00 to 20:00

버스타고 싶지 않다면 택시를 타면 되지만 택시도 교통상황에 영향을 받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택시는 가다가 공항이용료와 고속도로 요금을 승객이 직접 내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미터기 속인적도 있습니다.

교통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싶다면 공항 지하에서 공항철도 타고 종점인 파야타이역에서 다시 택시로 카오산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야타이역에서 카오산까지는 잘 막히지 않습니다. 파야타이 역에서 기다리는 택시 타지 말고 지나가는 택시 타면 됩니다. 파야타이 역 사거리에서 서쪽이나 남쪽으로 가는 택시 타면 카오산 방향입니다. 약간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버스보다는 비싸고 택시만 타는것보다는 쌉니다. 공항철도 운행시간은 06:00~24:00

택시를 탈때 '카오산로드'라고 말하면 정말 카오산로드 반대쪽에 내려줄수도 있습니다. 만약 대부분 관광객들이 내리는 사원앞에 가려면 '방람푸, 왓 차나 쏭크람'이라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카오산 Road'는 사실 골목 하나의 이름일 뿐인데, 외국인들은 이 주변지역 이름처럼 쓰고 있어 택시기사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일대 지역의 이름은 '방람푸'입니다. 그리고 이 사원의 이름은 '왓 차나 쏭크람'입니다. 사실은 골목 이름도 카오산도 아니고 카우싼이라나 뭐래나...)

숙소가 큰 호텔이면 택시기사가 이름을 알수도 있습니다.

쑤완나폼 공항에서 오는 S1버스가 내리는 곳도 '왓 차나 쏭크람' 앞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https://goo.gl/maps/XkjP3pnYjJkqaddF6

'왓 차나 쏭크람' 사원앞 정류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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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에서 다시 공항으로 갈때도 여기서 기다려서 타면 됩니다.


* 돈므앙 공항에서 카오산으로

돈므앙 공항에서 1층 6번출구앞에 A1, A2, A3, A4 버스 승차장이 있습니다. A4버스가 카오산 가는 버스입니다. A4버스 운행시간: 7:00 to 23:00

바로 옆에 Limo버스가 있어야하는 곳이지만 표시가 아예 없습니다. Limo버스는 운행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A4 버스도 카오산에서는 S1버스와 같은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 카오산 주변

초저녁에 보면 길에 나와있는 관광객들 숫자는 예전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제 들어온 숫자는 훨씬 적은것 같습니다. 아직 문닫은 숙소들도 더러있습니다. 은행간판 걸고하던 길거리 환전소들은 거의다 아직 영업하지 않습니다. 사설환전소들은 영업하기 때문에 환전에 불편은 없어보입니다. 길거리 여행사들은 줄어들긴 했지만 군데군데 영업하고 있습니다. 투어티켓 같은거 구입할수 있습니다.

람부뜨리 로드 '왓 차나 쏭크람' 사원 뒷문쪽 MANGO Lagoon Place옆에 있던 세븐일레븐 없어졌습니다. 람부뜨리빌리지 옆의 세븐일레븐도 없어졌습니다.

카오산로드 풍경. 사진 오른쪽위에 세븐일레븐 간판 불이 꺼졌습니다. 폐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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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큰 도로쪽에 나오면 있으니 조금 멀어진것 뿐입니다. 강변쪽 파아팃 도로쪽에도 있습니다. 파아팃 선착장 입구에도 세븐일레븐있습니다.

사원뒤 레인보우환전소 앞 모퉁이 커다란 고목 없어져 좀 허전하면서도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대신 람부뜨리 빌리지 주변의 나무들이 많이 자라 점점 나무터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거까지 알아서 뭐하나....)

홍익여행사가 지금은 쌈쎈쪽 타라플레이스앞 도로가에 이전했습니다. 간판 이름은 [참키친]입니다. 한국음식 식당과 여행사를 함께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홍익여행사가 있던 사원뒤 람부뜨리 골목 끝부분에서 카오산로드쪽으로 바로 연결되는 좁은 골목은 지금도 통행가능합니다. 10년전쯤에 무에타이체육관을 통과해 지나다녔는데 지금은 사람한명 겨우 지나갈 폭의 골목은 남겨두었습니다. 옆에는 뭔가 큰 건물을 짓고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뭔가 으슥한 골목이지만 예전처럼 개똥은 없어 똥밟을 위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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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로 다니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끄라이씨 Kraisi 도로의 아침시장은 예전에는 아침 8시면 파장했는데 지금은 30분쯤 더 늦게까지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보려면 7시쯤에 도착하면 탁발하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아침시장은 월요일 아침에는 하지 않습니다.


* 세븐일레븐 7-Eleven 변화 

truemove 트루무브 심카드 판매: 예전에는 카오산 주변 7-Eleven에서 트루무브 심카드를 판다고 써놓고는 실제로는 잘 취급하지 않았었는데요. 늘 재고가 없거나, 직원이 처리방법을 잘 모르거나 등등. 지금은 몇군데 7-Eleven 가봐도 트루무브 심카드 재고를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구입하려면 여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비닐봉투 요금: 직원이 먼저 물건담는 플라스틱백(비닐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yes하면 따로 돈을 내야합니다. (아마도 1밧 인듯)

한국 라면이 종류는 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있습니다. 한국 구운김도 있습니다.

방람푸 우체국앞 로터리에 있던 작은 세븐일레븐이 옆으로 확장이전했습니다.

누보시티호텔앞 세븐일레븐에는 약국도 붙어있습니다. 약국 영업시간 07시-23시. 

세븐일레븐 도시락 가격도 좀 올랐습니다. 예전에 35밧 정도하던 냉장밥 도시락이 45밧 정도 합니다. 양이 약간 많아진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카오산 주변에서 공항으로

카오산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 A4버스 운행시간: 7:00 to 23:00 (요금 50밧)

카오산에서 쑤완나폼 공항으로: S1버스 운행시간: 6:00 to 20:00 (요금 60밧)

버스정류장 위치는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 : https://goo.gl/maps/XkjP3pnYjJkqaddF6

여기에는 같은 버스가 10분뒤에 한번 더 지나가는데요, 그 이유는,

각 공항에서 오는 S1, A4 버스가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 에서 정차하여 승객을 내리고, 여기서 공항으로 갈 승객을 태우고 근처 싸남루앙까지 갔다가 차를 돌려서, 강변 파아팃 로드를 경유하여 10분쯤 뒤에 다시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 에서 정차해 승객을 또 태우고 공항으로 가는 것입니다. (A4 버스는 공항으로 갈때만 승객을 태웁니다)

그러니까 강변의 파아팃로드에서도 탈수는 있지만 거기에서 타는 사람들이 잘 없어 다른 시내버스에 가려지거나 잠깐 눈돌린 사이에 그냥 지나가버리기도 해서 뜻대로 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예전에 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에는 확실히 정차합니다. 타려는 승객들이 항상 있으니까요.

첫차 운행시각은 아마도 종점인 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각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첫차가 싸남루앙에서 출발하는 차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S1버스가 쑤완나폼 공항에서 첫차가 06:00 출발한다면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에는 40분~60분 뒤에 도착하겠지요.

A4버스는 07:30 쯤에 '왓 차나 쏭크람' 사원 앞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돈므앙공항이 더 가까우니까 빨리온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확인해보려고 아침일찍부터 도로에서 계속 보고있었다는...)

Limo Bus는 아직 운행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쑤완나폼 공항에서는 운행하지 않았고, 돈므앙 공항 이라고 앞에 써서 운행하는 차는 몇번 봤는데 정말 공항에서 운행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돈므앙 공항에 가봤는데 1층 바깥에 Limo Bus 승차장 표시가 없어졌습니다. (길에서 가끔 본 그 Limo Bus는 대체 뭐였던걸까요...) 만약 나중에 다시 운행하게 된다면 S1버스, A4버스와 같은 곳에서 타면  됩니다. 공항에서도 정류장이 바로 옆에 함께 있습니다.


* 쌈쎈쪽 도로 공사중

2023-01-12 현재 쌈쎈 타라플레이스 부근 도로공사로 인해 카오산에서 쌈쎈으로 가는 차량통행 막힘. 시내버스도 왓보원니웻 방향으로 우회. 쌈쎈에서 카오산 오는 차량은 통행가능.

카오산에서 북부터미널 가는 3번버스, 후알람퐁역가는 53번버스 타려면 쌈쎈에서 탈수 없고 파쑤멘 쪽에서 타야합니다. 


* 2023-01-13 치앙마이 공항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시내버스가 없어졌습니다. 몇년전에 조사해두었던 시내버스 R3버스 노선도를 다시 숙지하고 치앙마이에 도착했는데, 공항의 버스 정류장 노선도를 보니 R3 버스는 없고 B1 B2 등등만 그려져 있던데, 이 마저도 이젠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노선 시내버스가 모두 없어진듯 합니다. ㅠㅠ

택시는 150밧입니다. 건물안에서 택시 티켓 사서 택시타고, 목적지에서 내릴때 그 티켓을 운전기사한테 주면 됩니다. 숙소까지 태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원이 혼자 뿐이면 공항건물 앞에서 지나가는 빨간 썽태우 물어보고 타면 택시보다 쌉니다. 

혹시 제가 잘못 파악했거나, 유용한 정보를 알고계신 분은 댓글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2023-01-15 트루무브 무제한 4mbps상품

방콕 공항에서 구입했던 AIS 심카드가 너무 자주 버벅거려 측정해보니 0.5mbps도 안나올 때가 있어 너무 불편하여 다시 트루무브 심카드를 구입해봤지만 이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Full speed 상품인데 너무 심합니다. 몇년전에는 전국 어디 변두리에서 시험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요. 요즘 태국도 5G광고 많이 하던데 5G 도입과 관련이 있는건가....

뭉기적 거리다가 이미 AIS무제한15mbps 프로모션 신청가능 기간도 지나버렸고, 치앙마이에 도착후 세븐일레븐에서 4mbps무제한 상품이라도 신청해보려고 했는데요. 요즘 세븐일레븐에서 직원들 서있는 등뒤에 보면 저런게 붙어있습니다. 8mbps/79밧/10일,   4mbps/150밧/30일 두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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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동안 세븐일레븐 몇군데 가봤는데 모두 저거 안된다고 했습니다. Finish! 라고 말하더군요. 기간 끝난걸 안떼고 그냥 놔둔건가 싶었는데, 오늘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우연히 세븐일레븐 한군데 발견해서 들어가서 저거 달라고 해봤더니 바로 처리해주었습니다. 

8mbps 하고싶지만 10일이라 나중에 더 시골로 가면 연장을 못할수도 있겠다 싶어 일단 30일되는 4mbps로 선택했습니다. 

이상. 오늘까지 확인한 정보들이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누군가 댓글로 써주세요.

9 Comments
뽀뽀송 01.16 08:05  
와~ 망고찰밥님이시다.
함께 여행하듯 생생한 여행기의 원조 작가.
왠지 조만간 몇 년 전 갑자기 끊어진 여행기가 이어질 듯...
망고찰밥 01.16 13:13  
[@뽀뽀송] 작가라니까 뭔가 거창해진것 같네요 ㅎㅎ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행기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여행을 하게 되었지만 여행중에는 올리기 어려워 이번 여행이 끝난후 지난 여행기까지 함께 올려야겠네요, 잘될런지...
루나tic 01.17 01:02  
글보고 반가워서 정독했어요!!건강히 여행잘하시고 여행기는 언제나 은혜로우니 가능하실때^^
망고찰밥 01.18 17:26  
[@루나tic] 올해는 밀린 여행기를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울산울주 01.18 06:07  
이렇게 글을 상세히 적는 것도 큰 정성입니다
태사랑 훈장 받아야하는데...
코로나의 충격은 아직 해소가 안 된듯
하기야 2년여간 전대미문의 사건이었지요
이렇게 다시 여행 다닐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망고찰밥 01.18 17:30  
[@울산울주] 1년마다 태국 다니다가 2년을 쉬었으니 거의 3년만에 태국 왔습니다. 몸이 정말 이상해져가고 있었는데 태국도착후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이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올수있는것만으로도 이렇게 다행할 수가 없네요.
불불스키 01.21 09:23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빈아샤 01.26 12:59  
수완나품 공항에서 카우싼 까지 Limo Bus 운행 합니다..1층 8번 출구 로 나오면 Limo Bus 티켓 부스도 있네요..가격은 180BT, 논스톱으로 간다고 하네요..


앙큼오시 01.28 16:06  
다들 오랜만에 뵙는군요. 다들 잘게시겟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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