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 앞 바다에 떠 있는 섬 에서 이용한 숙소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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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야 앞 바다에 떠 있는 섬 <꼬란>에서 이용한 숙소와 식당

요술왕자 5 281


북부 여행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팟타야의 꼬란입니다.

비행기로 방콕 돈므앙 공항 → A1 공항버스 타고 머칫 미니밴 터미널(30밧) → 미니밴 타고 팟타야 발리하이 선착장(150밧) → 배타고 꼬란(30밧)의 경로였어요.


북부터미널 안에서 타는 룽르앙버스는 팟타야 버스 터미널까지만 가지만 미니밴(롯뚜)는 선착장까지 데려다 줍니다.

아래 지점에서 내려 전방 100미터 정도 가면 미니밴 터미널 있습니다.

https://goo.gl/maps/58R3qTrkCCdjAdVGA 

미니밴 터미널 C동에 팟타야행 매표소가 있습니다.


팟타야에 도착하면 미니밴 기사가 어디에서 내릴거냐고 물어보는데 '타르아(선착장)' 간다고 하세요. 발리하이 선착장 앞에서 내려줍니다.


배표는 팟타야 발리하이 선착장 건물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선착장 다리를 따라 쭉 들어가서 배 타는 곳 바로 앞에서 삽니다.

https://goo.gl/maps/3MWqKrBfTRyog4uF6 


꼬란행 배는 따왠으로 가는게 있고 나반으로 가는게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가려면 따왠, 섬에서 묵을때는 나반으로 가세요.



선착장에 공지된 배 출발 시각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아래 시간 외에도 임시편이 운행합니다.

제가 섬에서 나온 날에는 연휴 막바지라 섬에서 나가려는 현지인들이 선착장에 빼곡하더군요.

12시 배를 타려고 11시쯤 도착했더니 배 3대가 출발 대기 중에 있고 저는 11시30분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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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각 포인트 들은 아래 지도 참고 해 주세요.

꼬란 지도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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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야 발리하이 선착장의 꼬란행 배 타는 곳입니다.

따왠, 나반 행 배가 있습니다. 1인당 30밧이고 30~40분 정도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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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2층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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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란 가는 길에 보이는 꼬 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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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 더 비치 꼬란

At the Beach Koh Larn

https://goo.gl/maps/NKMfxvtrfnTDuFYN8


제가 묵은 숙소입니다. 선착장에서 걸어 가면 7~8분 정도 걸립니다. 짐이 많다면 전화해서 픽업(무료)요청 할 수도 있습니다. 081-135-3553

방값은 평일 기준 2만원 이내입니다. 가격에 비해 방 상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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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투어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어요.

스노클링 200밧, 오징어낚시 400밧. 물론 숙소에 얘기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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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랏 나 왓(사원 앞 시장)

https://goo.gl/maps/kdk1kYrQotAFaJqq8


낮에도 작은 시장이 있고 저녁에는 좀더 크게 야시장이 섭니다.

섬 안의 각 해변 등으로 이동시 이곳에서 썽태우나 오토바이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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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뚬 뷔페 탈레파오

https://goo.gl/maps/HKL6RJmgCcXKfaYu9


299밧 고기+해산물 뷔페입니다. 숯불 석쇠와 끓여 먹는 화로 이렇게 두개 줍니다.

양념 안 한 돼지고기와 새우 위주로 드세요. 게는 살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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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우 아줌마 죽집(쪽 빠 왜우)

https://goo.gl/maps/wxA3TxR78QbbduVe9


아침에만 하는 죽집입니다. 닭고기, 돼지완자, 단호박, 고구마 등 내용물이 아주 튼실합니다. 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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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런 써머 하우스

https://goo.gl/maps/vJVFrbWcyCNxgk3X9


분위기 괜찮은 카페에요. 커피 70밧대, 쥬스, 쉐이크 80~100밧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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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여 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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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여행 때는 북부음식에 치중하느라 해산물을 거의 못 먹어서 꼬란 가면 먹어야지 하고 여러군데 찾아보다 고른 곳이에요. 해산물+이싼음식을 같이 합니다.

먹은 것은 쁠라 까퐁 텃 남빠와 쏨땀. 둘 다 가격도 맛도 대만족 했습니다.



쁠라 까퐁 텃 남빠

반 열어서 튀긴 농어 위에 남빠(피시소스)+간장으로 만든 소스를 뿌린거에요. 태국에서 생선튀김이라면 보통 고추베이스의 랏프릭(양념고추소스), 쌈롯(세가지맛 소스) 같은거 많이 먹게 되는데 아무래도 생선 본연의 맛을 즐기기엔 텃 남빠가 제일 좋죠. 음식 이름은 텃 남빠지만 액젓보다는 간장 풍미가 더 납니다. 요즘은 다 요런 추세더라고요... 사실 우리 입맛에도 이게 더 잘 맞아요. 새콤매콤한 남찜 탈레(해물 소스)도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단돈 250밧. 일반적은 다른 해산물 식당에서는 농어 한마리 요리가 보통 350밧부터 시작하는데 관광지인걸 감안하면 아주 괜찮은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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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타이

마른새우, 땅콩, 토마토, 롱빈 등이 들어가고 양념강도도 적당한 방콕식 쏨땀이에요. 6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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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쏨땀, 맥주 큰거 2병 얼음 해서 495밧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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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5 Comments
타이거지 09.13 11:30  
숙소 마니~ 좋아 보입니다^^!
요왕님이 좋아하시는 해먹도 깔끔^^.
따웬엔 여러번..
나반??
하루 피크닉 다녀 와야 겠어요^^!
욕여 꼬란..
쁠라 카퐁이 절 부르네요 ㅡ.ㅡ"
들고나기..타임테이블 참고 하겠습니다^^!
요술왕자 09.13 17:27  
[@타이거지] 실망하지 않으실 거에요... 한 2, 3일 있으면서 해변과 식도락 즐기시는 것도 좋지요.
깔로스 09.13 16:36  
그냥 저냥 읽으며 굉장히 짜임새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다시 글쓴이를 보니...  역시 요왕이셨군요.

잘 봤습니다.
똑같이 다녀보고 싶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요술왕자 09.13 17:29  
[@깔로스] 감사합니다~
나중에 팟타야 가게 되시면 들러보세요~
깔로스 09.16 09:15  
[@요술왕자] 네 ^^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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