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야시장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곳이 깐짜나부리였었네요..
시끄러운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라... 조용히 돌아다닐수 있었고
맥주 한잔에 저녁에 영화 틀어주면 보고
(한국에서 다 본영화였기에 히어링 가능-_- V) 낮에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암튼 ...
헬로태국에는 야시장 위치가 터미널 앞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럴것도 없이 그냥 길따라 쭉 내려가면... 쌩추또 거리쪽에 야시장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보통 10시정도면 파장하는 분위기)
이고 수요일은 쉽니다... 자세한 위치는 그냥 길따라 내려가면(콰이강 반대쪽 졸리프록 아래쪽)되고 아니면 여행사에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줍니다..
처음 터미널에 도착하고나서 같이 탄 미국인이 가르쳐 주었네요.
이곳에서 수끼 아마 55밧이면 일인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시장 맨 끝부분) 터미널 야시장보단 작지만 있을것 다 있고 가까워서 좋네요..
다 아시는것 적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어쨋든 헬로태국에 나와 있는 야시장과 다르기에 적어봅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2-21 12:06)
시끄러운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지라... 조용히 돌아다닐수 있었고
맥주 한잔에 저녁에 영화 틀어주면 보고
(한국에서 다 본영화였기에 히어링 가능-_- V) 낮에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암튼 ...
헬로태국에는 야시장 위치가 터미널 앞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럴것도 없이 그냥 길따라 쭉 내려가면... 쌩추또 거리쪽에 야시장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보통 10시정도면 파장하는 분위기)
이고 수요일은 쉽니다... 자세한 위치는 그냥 길따라 내려가면(콰이강 반대쪽 졸리프록 아래쪽)되고 아니면 여행사에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줍니다..
처음 터미널에 도착하고나서 같이 탄 미국인이 가르쳐 주었네요.
이곳에서 수끼 아마 55밧이면 일인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시장 맨 끝부분) 터미널 야시장보단 작지만 있을것 다 있고 가까워서 좋네요..
다 아시는것 적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어쨋든 헬로태국에 나와 있는 야시장과 다르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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