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거쳐간 북부도시 람빵

홈 > 태국게시판 > 지역_일반정보
지역_일반정보

- 태국과 태국내 여행지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 숙소, 식당, 교통정보, 한인업소 등은 각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다른 곳에서 퍼온 자료는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하룻밤 거쳐간 북부도시 람빵

요술왕자 6 246



람푼에서 그린버스를 타고 한시간 남짓 걸려 도착한 람빵

사실 치앙마이 다음의 주 목적지는 난인데 6시간 한번에 가는게 힘들어서 갈때는 람푼, 람빵, 프래를 거쳐서 갔어요.

람빵은 몇번 와봤으니 하룻밤만 묵어갑니다.



핀호텔

https://goo.gl/maps/AsjhozqkUoZq5gV6A


람빵에서는 구시가쪽 여러 게스트하우스들과 신시가쪽의 호텔 등에서 묵어봤는데 이번에 묵은 핀호텔의 가성비가 제일 좋았어요. 

400밧대에 무척 넓은 방에 낡긴 했지만 그럭저럭 깔끔했고요... 위치도 구시가 한복판이라 다니기도 좋았어요.

게다가 아침 식사도 포함이지뭐에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77_413.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78_1614.jpg



가까운 곳으로 한바퀴 둘러보러 나왔어요.

유난히 타는 듯한 햇살에 숙소 돌아갈까 좀 망설이긴 했네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79_4181.jpg



람빵 시내는 마차가 교통수단과 관광용으로 다닙니다.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0_6632.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1_4184.jpg





왓 꼬 와루까람

Wat Koh Walukaram

https://goo.gl/maps/9GQ5dsF8A1tiEqiX9


꽁따 야시장길인 딸랏 까오 거리에 있는 강변 사원입니다.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1_9909.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2_6063.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3_3434.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3_759.jpg



사원 안에 있는 오래된 건물이 멋있네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84_6832.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2_6636.jpg






왓 뽕 싸눅 느아

Wat Pong Sanuk Nua

https://goo.gl/maps/1yHRNhiUf3V9AMfV8


야트막한 둔덕 위에 있는 사원. 황금 불탑과 와불이 있어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3_6672.jpg



특이하게 나가에 뿔이 달려 있습니다. 북부로 갈수록 나가의 모습은 용에 가까운 모양이에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4_1847.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5_1466.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5_5821.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7_2494.jpg





람빵의 상징중 하나인 랏싸다피쎅 다리

https://goo.gl/maps/t7pVmSvcFFusX9wf6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7_6651.jpg





옛건물이 많은 딸랏 까오 거리 풍경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8_5227.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699_092.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00_5227.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08_2603.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09_2295.jpg





메모리 카페

Memory Cafe

https://goo.gl/maps/ZP6vxsTbPgty7sZ47


더위를 피하려고 들른 곳. 옛 건물을 카페로 만들었는데 분위기 좋고 시원합니다.

아이스 라떼 55밧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09_8982.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1_0644.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1_889.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2_5097.jpg



메모리 카페 외관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2_9804.jpg



주황색 다리(싸판 쏨)

https://goo.gl/maps/DSke1siUsyEtsHPN6


작은 현수교인데 다리 난간이 주황색이라고 그냥 주황색 다리라고 부릅니다.

해지면 예쁘게 조명을 밝힙니다.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3_7954.jpg




빠캐 아러이 툭밧

https://goo.gl/maps/rhDiMQvydoNKJNvJ9


람빵 구시가에 묵는 다면 저녁은 카우똠집이죠!

아러이 밧디여우에 가려고 했더니 너무 많이 줄서있어서 이쪽으로 왔어요. 여기도 좋아요.


테이블 옆 벽에 한글도 씌어있네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4_6109.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15_0511.jpg



얌 카이다우(달걀 후라이를 새콤 달콤 매콤한 소스에 무친 것)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4_7239.jpg



카나 무껍(튀긴 돼지고기 케일 볶음)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5_6722.jpg



팟 헷 루암(모듬 버섯 볶음)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7_305.jpg



볶음요리 3개, 끓인밥 2, 씽맥주 큰거 1병해서 모두 186밧 나왔습니다.

요리 하나에 30~40밧인거죠...

게다가 쿨하게 6밧을 깎아주네요! 200밧을 건네니 20밧을 거슬러 줍니다. 와우~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6_6544.jpg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숙소 뷔페

볶음밥, 소시지, 달걀후라이, 샐러드, 국, 토스트, 과일 정도 뿐이지만 뭐 간단히 아침식사하기에는 모자람 없지요,.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8_1179.jpg



전날 그린버스 창구에서 프래가는걸 예약하려고 했더니 예약은 안되고 2시반 차 와서 타라고 하더군요.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그냥 아침 11시쯤 가니 람빵과 프래만 오가는 에어컨버스가 자주 있더라고요.

100밧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29_7663.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30_7679.jpg




0b526ea535eac5cf5991f9c4e2497b63_1659169732_2971.jpg



(끝)









6 Comments
쨉짜이 07.30 22:01  
6월 중순에 터미날서 내려서 옛 기억을 되살려
핀호텔 까지 캐리어 끌고 걸어 갔는데 문 닫은거 같더군요..
예약을 하고 갔어야 하는건데...

어쩔 수 없이 캐리어 끌고 제일 만만한
끝자락의 리젠트 롯지 호텔에 갔었네요.
올 해엔 갈 곳이 마땅찮아 잘 안가던 람빵을
오랜만에 저도 방문을 했었는데 요왕님 글 보니 뭔가 그립습니다..^^
요술왕자 07.31 14:40  
[@쨉짜이] 저런... 잠깐 문을 닫은 기간이 있었나보네요~
뽀뽀송 07.30 22:25  
버스타고 람빵가셨으면,
도시 내에서는 어떻게 다니시나요?
발품은 적정 거리가 있어서 마냥 다니기는 힘드실텐데,
어떤 노하우가 있나요?
요술왕자 07.31 14:42  
[@뽀뽀송] 강변 주변 옛날 동네는 걸어다녔어요. 터미널 오고가는것은 그랩 불렀고요. 60~70밧
필리핀 07.31 07:43  
뭔가 아기자기한 동네네요^^
요술왕자 07.31 14:42  
[@필리핀] 람빵도 꽤 규모있는도시에요. 신시가쪽은 번화하고 넓은데 강변 옛날 동네는 정말 아기자기해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