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만에 방콕 입국 .호텔까지.
오전 8시 출발
김해공항(10시10분 출발)애서 김포까지
공항철도로 제2터미널 까지 (45분정도 걸린듯)
바로 3층 수화물 보내는 곳으로 (첨 가보는 인천공항 길찾기 어렵지 얺아요. 무조건 위로)
짐붙이는 곳 이라 보이는곳에서
카운터 서류 확인함 . 타이패스 외 서류들
비행기 지연됫음 (연결 편 관계 어쩌구 저쩌구)
19시 넘어서 출발 함 (외국인이 더 많은 듯(
기내식 먹구 일어나니 도착.
길따라 쭈~욱 쭉 가다보니
파란 의자 있는곳 나오는데 .....
이런 의자 없음 !!! 의자 없어지고
양쪽에 아줌마 두분이 서서 타이패스만 확인함
(프린트 된거 . 저는 폰 저장된 캡쳐 보여줌) 통과
조금 걸어가다 보면 두줄로 한줄당 3칸정도 부스 나옴.
여권이랑 타이패스 . 입국 신고서 검사함
(전 눈치 까고 타이패스 인쇄한거 잴~위 . 여권사이 입국카드 끼워서 주니 걍 입국카드에 도장찍고 패스)
또 걸어감.
드 뎌 이미그레이션 나옴
생각보단 사람 없음 . 한칸에 3~4명 정도. 경찰인지 모르지만 알아서 안내해줌.
다시 서류 보여주니 한가지만 물어 봄
"보딩 보딩"
무슨 뜻이지??? 뻘줌하게 있으니
"티켓 티켓" 하길래
리턴 타켓 보여주니 손 도장. 얼굴찍고 통과
(내가 준 서류 . 전자티켓에 리턴 티켓 다있는대 한글 영어 짬뽕이라 몰랐던 것 같음 .
스템프 찍 수화물 찾아서
나오니 역사나 호탤 마중나온 사람들이 많음
예약 호탤 말하고 담당자 애게 바우처 보여주니
여권. 타이패스 사진 찍음 . 차타서 한컷더.
. 파타야 호텔오니.. 시간이..
배도 고푸고. 지치고 힘없음.
호탤 앞 마당 구석에서. 코쑤시고 목쑤시고
이잰 남은건 채크인. 커운 여자분한테
아아 엠 헝그리.. 했드니. 눈만 깜빡껌빡..
미리 폰에 깔아논 배덜 앱(판다푸드)
보여 줬드만.
지 폰으로 나애게 배달앱으로 파카파오 무쌈
사진 보여줬어. 난 ok 하고 . 음식값 지불
옆애보니 라인 보이길래 . PCR 검사 결과 라인으로
알려달라했어. 그후 방에 와서 30분 기다리니
밥이 왔어. 배고푸고 피곤하고. 완전 꿀밧.
낼 결과 알아서 잘 나오겠지 하는 바램으로 누워서 글올려욤.
* 리턴티켓 꼭 확인 하는 듯함.
이제 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