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사지집 추천
현지에 살고 계신 한국분의 추천으로 간 곳입니다. 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한데요.
나이드바자 길에서 치앙마이랜드 들어가는 길 100 m 쯤 못미처 타이어로 된 간판이 있고 타이마사지라고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태국 글씨에 비하면 아주 작게). 그 안으로 넓은 공간(주차 마당)이 있고 대형 마사지집(단층 건물)이 있는데 시간 당 100밧, 2시간에 잘만하면 160밧으로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손님한테는 시간 당 450밧을 받더군요.. 그 요금차는 누구 것인지는 아시죠 ?
특히 52번 아줌마가 잘 합니다. 이곳의 마사지는 시내에서 하는 마사지 흉내와는 전혀 다릅니다. 제대로 마시지 받으실 분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온 사람들은 모시고 가보세요. 교민분 말에 의하면 이곳 52번 아줌마가 잘 잘한답니다. 저도 받아보았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 효과가 여전히 남아 있습죠...
잘 못 찾겠으면 툭툭으로 치앙마이랜드 입구까지 간 다음 나이트 바자쪽으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구요. 그래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분은 치앙마이랜드 안에 있는 한국 식당 아리랑까지 간 다음 주인 아줌마에게 물어보세요. ^^ 몸이 좋지 않은 분이나 노인분에게는 2시간 짜리로 추천합니다.
나이드바자 길에서 치앙마이랜드 들어가는 길 100 m 쯤 못미처 타이어로 된 간판이 있고 타이마사지라고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태국 글씨에 비하면 아주 작게). 그 안으로 넓은 공간(주차 마당)이 있고 대형 마사지집(단층 건물)이 있는데 시간 당 100밧, 2시간에 잘만하면 160밧으로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손님한테는 시간 당 450밧을 받더군요.. 그 요금차는 누구 것인지는 아시죠 ?
특히 52번 아줌마가 잘 합니다. 이곳의 마사지는 시내에서 하는 마사지 흉내와는 전혀 다릅니다. 제대로 마시지 받으실 분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온 사람들은 모시고 가보세요. 교민분 말에 의하면 이곳 52번 아줌마가 잘 잘한답니다. 저도 받아보았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 효과가 여전히 남아 있습죠...
잘 못 찾겠으면 툭툭으로 치앙마이랜드 입구까지 간 다음 나이트 바자쪽으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구요. 그래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분은 치앙마이랜드 안에 있는 한국 식당 아리랑까지 간 다음 주인 아줌마에게 물어보세요. ^^ 몸이 좋지 않은 분이나 노인분에게는 2시간 짜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