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집한 꼬와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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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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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수집한 꼬와이 관련 정보

딱풀=W500 9 2602
http://www.kohthai.com/koh/index.asp  <=== 태국內 섬 정보
http://www.kohwaipakarang.com  <=== 꼬와이 파카랑 리조트 홈피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두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다른분들이 이미 올리신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사이트는 태국내 유명 섬들에 관한 정보및 투어상품까지 다루고 있고 아래사이트는 꼬와이에 있는 파카랑 리조트의 홈페이지 입니다.

파카랑 리조트의 홈페이지에 보면 1박2일과 2박3일 투어상품이 있던데 태국어라서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_-;;  위의 꼬타이쩜컴에 보면 꼬와이의 투어패키지가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만 꼬타이쩜컴의 영문투어패키지와 파카랑 리조트 홈피의 태국어 패키지에 표기된 시간만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상당부분은 흡사한데 첫날 스케줄이 조금 달라보이더군요...그혹시 해석해 주실분 계신가요?  꼬와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http://www.kohwaipakarang.com/package.htm  <=== 해석 부탁




9 Comments
촌부리 2005.02.14 00:40  
  태국어 잘 못합니다. 이해하시길..^^ 꾸벅

첫째날
11:00 약속된 장소에서 만남
12:30 배를 타고 꺼와이 빠까랑 리조트로 출발
14:30 빠까랑 리조트에 도착, 설명을 들으면 쉼, 수영, 산호를 보며 스노클링, 리조트 앞 근처, 스노클링 도구 무료 서비스
18:30 저녁 식사(리조트의 식당)
촌부리 2005.02.14 00:52  
  아.. 첫째줄에 좀 빠졌네요... 그룸루앙 항구가 만나는 장소랍니다..
soi 2005.02.14 01:34  
  파카랑에 다녀 왓는데.. 카약 하루 300밧 스노클링장비50밧이더라구욤..직원들이 친절하고좋앗어여..
soi 2005.02.14 01:35  
  꼬와이 가실려면 렌턴은 필수인듯 싶어요..밤에 화장실이라도 가고싶어서 깨면 암흑 그자체; 암것두 안보여요..
딱풀=W500 2005.02.14 07:57  
  촌부리님 soi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딱풀=W500 2005.02.14 18:07  
  soi님 파카랑 리조트에 대해 글 좀 올려주세요...파라다이스 리조트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파카랑에대한 정보는 없네요...정보의 부재로 인한 갈증을 해소해 주시길..되도록 구체적으로요...사진올려주셔도 좋고...방은 어떻고 식당은 어떻고 음식은 어떻고 바로앞의 해변은 어떻고 하는 것들을 좀 구체적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맨 2005.02.16 03:17  
  후후...딱풀님 아직도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태사랑누구보다도 꼬와이 정보가 많으신거 같은데...
파카랑앞의 바다는 파라다이스 개인비치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파라다이스 앞에가서 노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숙소는 파카랑이 조금 더 비싼만큼 쬐금 더 낫습니다.
결혼이 언제시지요?
이런  꼼꼼한 남편 만나는분은 고생 안하시겠네요...^^
포맨 2005.02.16 03:26  
  아...만약에 카약이나 스노클링 장비 대여하실거면...
꼼꼼히 살펴보세요. 삭은게 있더군요...첨엔 내꺼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사람것도 삭은게 있더군요...나중에 물어줘야합니다....(피해자->포맨-_-)
예산은  파라다이스:이틀에 2천밧미만으로 나올겁니다.
파카랑은 3천밧 미만....
(밤마다 맥주에...간식에...장비대여에...)
딱풀=W500 2005.02.16 10:04  
  ^^;; 가보지 않은 제가 정보가 많을리가 있나요...
역시 포맨님 이번에도 예리하게 콕 집어서 제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숙소는 파카랑이 좋은데 해변은 파라다이스 앞쪽이 좋다니...우려했던 대로군요...그리고 장비에 대한 조언도 감사합니다...이런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ㅜ.ㅡ 그리고 준비를 완벽하게 하려는 이유는 다른건 아니고 제가 허니문 패키지로 가기 싫어서 입니다.(말하자면 제자신을 위해서죠.) 예비신부가 "힘들고 고생할것 같으면 a(`o'a) 아예 패키지로 갈꼬야" 라고 협박을 하니 준비를 확실히 안할수가 없네요. 집에서도 자유여행으로 한다니 걱정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결혼은 4월달입니다 ^^;; 아직 2달정도 여유가 있긴하지만 결혼이 가까와 올수록 신혼여행 정보수집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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