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여행사
저는 한 5군데 들러봤거든요.
저는 펭귄(물론 영어로 써있어요 ㅎㅎ) 여행사에서 했는데요
거기 사무보는 언니가 참 똑부러져요. 이름이 바니 인것 같은데요.
가격을 깍아주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적정한 가격을 불러요.
그 언니 덕분에 기분좋게 트레킹도 끝내고 와서도 편했지요.
작은 도움도 좀 받고..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어요^^
돌아와서도 제일 보고싶은 태국사람중에 한명이에요^^
몬뜨리 호텔에서 타패를 바라볼때 왼쪽 길로 50-70m 정도 가면 있어요.
세븐 일레븐 지나서,,
한번 가보세요^^
저는 펭귄(물론 영어로 써있어요 ㅎㅎ) 여행사에서 했는데요
거기 사무보는 언니가 참 똑부러져요. 이름이 바니 인것 같은데요.
가격을 깍아주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적정한 가격을 불러요.
그 언니 덕분에 기분좋게 트레킹도 끝내고 와서도 편했지요.
작은 도움도 좀 받고..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어요^^
돌아와서도 제일 보고싶은 태국사람중에 한명이에요^^
몬뜨리 호텔에서 타패를 바라볼때 왼쪽 길로 50-70m 정도 가면 있어요.
세븐 일레븐 지나서,,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