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 옷 맡기기
겨울에 동남아로 여행가면 두꺼운 옷이 가장 문제인데...
아시아나는 외투 보관 서비스가 있는데, 그 외 항공사는 없죠. -.-
그래서 저는 인천공항 세탁소로 갔습니다.
세탁소는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열며,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저는 오리털 잠바를 맡겼는데, 돌아오는날(옷 찾아가는날) 확인하고, 1만4천원 냈습니다. 보통 잠바 6천원부터 시작하는데, 겨울옷은 대개 1만원 이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지하1층 A쪽 맨 끝에 있습니다. 가시면 거기 주인 아저씨가 친근하게 이것저것 말상대도 해 주시고~ 자판기 커피도 뽑아 줍디다. ^^
한마디로 다른 공항내 직원들보다 훨 친절해요!
제가 알아본 옷을 맡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아시아나는 외투 보관 서비스가 있는데, 그 외 항공사는 없죠. -.-
그래서 저는 인천공항 세탁소로 갔습니다.
세탁소는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열며,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저는 오리털 잠바를 맡겼는데, 돌아오는날(옷 찾아가는날) 확인하고, 1만4천원 냈습니다. 보통 잠바 6천원부터 시작하는데, 겨울옷은 대개 1만원 이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치는 지하1층 A쪽 맨 끝에 있습니다. 가시면 거기 주인 아저씨가 친근하게 이것저것 말상대도 해 주시고~ 자판기 커피도 뽑아 줍디다. ^^
한마디로 다른 공항내 직원들보다 훨 친절해요!
제가 알아본 옷을 맡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