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 입장료 안내기
우연치않게 발견했습니다.
당당하게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도 되겠지만 안내실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코사멧에 들어갔는데 준비한 프린트해온 자료를 방콕에 두고 와서 국립공원입구쪽으로 걷는데 입구에서 다른사람들이 입장료를 내는 것을 봤습니다.
땀도 식힐겸 옆에 피시방에서 정보를 캐고나와서 입구를 바라보면서 왼쪽으로 나있는 길로 무작정 걸었더니 싸이깨우 리조트?가 나오고 파인애플 리조트가 나옵니다. 저는 그 중간에 ploy 리조트에서 묶었는데 거기서 짐풀고 해변으로 나와보니 결국 입장료 안내고 싸이깨우 해변으로 가게된거였더군요
파인애플 리조트에 대한 안내판이 많으니 그 길따라 가서 해변나오면 해변따라 걸으면 기타 다른 숙소로도 갈수 있습니다.
ploy리조트 에어컨있는 싱글룸 800밧이였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좀 눅눅하더군요.
당당하게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도 되겠지만 안내실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코사멧에 들어갔는데 준비한 프린트해온 자료를 방콕에 두고 와서 국립공원입구쪽으로 걷는데 입구에서 다른사람들이 입장료를 내는 것을 봤습니다.
땀도 식힐겸 옆에 피시방에서 정보를 캐고나와서 입구를 바라보면서 왼쪽으로 나있는 길로 무작정 걸었더니 싸이깨우 리조트?가 나오고 파인애플 리조트가 나옵니다. 저는 그 중간에 ploy 리조트에서 묶었는데 거기서 짐풀고 해변으로 나와보니 결국 입장료 안내고 싸이깨우 해변으로 가게된거였더군요
파인애플 리조트에 대한 안내판이 많으니 그 길따라 가서 해변나오면 해변따라 걸으면 기타 다른 숙소로도 갈수 있습니다.
ploy리조트 에어컨있는 싱글룸 800밧이였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좀 눅눅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