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죽음의 철도 요금 바가지
칸짜나부리에서 남똑까지 기차요금...
헬로 태국에 17밧으로 되어 있고,
현지인들은 17밧이 맞습니다.
하지만 foreigner는 100밧을 받습니다. 무려 다섯배가 넘습니다.
칠판에 foreigner는 100밧이라고 써두고
티켓도 전산 발매합니다.
방콕에서 칸짜나부리까지 에어콘 1등 버스 요금이 79밧인데
3등 완행열차 요금이 100밧이라니
어쩔수 없이 타긴 했지만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만한 가치도 없구요.
자전거 빌려서 리버콰이역까지 가구요(숙소 단지에서 20분도 안 걸립니다)
걸어서 다리 건너세요.
사이욕너이 폭포도 물이 줄어 별로 볼게 없구요.
올때 8203(?)번 버스 타고 왔는데 요금은 25밧인가 했습니다.
시간은 1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차장은 영어 한마디도 안 통하구요. 손짓 발짓 다 했습니다.
운전석쪽으로 갈수록 의자 간격이 너무 좁아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뒤쪽은 조금 낫더군요.
숙소는 졸리프록 별로 입니다.
차라리 슈거케인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저는 졸리프록에 묵었는데, 침대 정말 지저분합니다.
침대커버도 없구요, 종업원 정말 불친절합니다.
손님와도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네끼리 노는 분위기 입니다.
방값은 싸구요(에어컨 더불 290밧). 에어컨 별로 입니다.
하지만 새벽에는 춥습니다. 이불이 너무 더러워서 안 덥을려구
했지만, 새벽에 추워서 덥었는데 그래두 추웠습니다.
아침에 팬케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그건 맛있더군요...
그리고 정원이 이쁘고 해먹이 있어 쉬기는 좋고
사진은 잘 나오더군요.
숙소단지에 GH가 많으니까 돌아보구 결정하세요...
헬로 태국에 17밧으로 되어 있고,
현지인들은 17밧이 맞습니다.
하지만 foreigner는 100밧을 받습니다. 무려 다섯배가 넘습니다.
칠판에 foreigner는 100밧이라고 써두고
티켓도 전산 발매합니다.
방콕에서 칸짜나부리까지 에어콘 1등 버스 요금이 79밧인데
3등 완행열차 요금이 100밧이라니
어쩔수 없이 타긴 했지만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만한 가치도 없구요.
자전거 빌려서 리버콰이역까지 가구요(숙소 단지에서 20분도 안 걸립니다)
걸어서 다리 건너세요.
사이욕너이 폭포도 물이 줄어 별로 볼게 없구요.
올때 8203(?)번 버스 타고 왔는데 요금은 25밧인가 했습니다.
시간은 1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차장은 영어 한마디도 안 통하구요. 손짓 발짓 다 했습니다.
운전석쪽으로 갈수록 의자 간격이 너무 좁아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뒤쪽은 조금 낫더군요.
숙소는 졸리프록 별로 입니다.
차라리 슈거케인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저는 졸리프록에 묵었는데, 침대 정말 지저분합니다.
침대커버도 없구요, 종업원 정말 불친절합니다.
손님와도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네끼리 노는 분위기 입니다.
방값은 싸구요(에어컨 더불 290밧). 에어컨 별로 입니다.
하지만 새벽에는 춥습니다. 이불이 너무 더러워서 안 덥을려구
했지만, 새벽에 추워서 덥었는데 그래두 추웠습니다.
아침에 팬케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그건 맛있더군요...
그리고 정원이 이쁘고 해먹이 있어 쉬기는 좋고
사진은 잘 나오더군요.
숙소단지에 GH가 많으니까 돌아보구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