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와이에대하여~
안녕하세요 처음으로글올리는 time입니다
다행이 2000년도에 꼬창을 갔다온 관계로 이번에는 뜨랏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있는꼬와이 를 다녀왔읍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루트까지 아는데로 적어 보겠읍니다
방콕 동부터미널에서(카오산511번버스)내려서 창구에서 187밧에 뜨랏까지 내려갔읍니다 뜨랏에서썽태우로 (공식30밧)램응옥 (항구이름)으로가서
일단 꼬창을갈러고 해도 램응옥으로 가니 조용니꼬창만 외처도 될걸로사료 됩니다
꼬와이 배표를 샀읍니다 (편도150밧)여행사 에서는 왕복표를 권하기는 하나 꼬와이에서나올때 꼬창이나 꼬막등 다른해변으로 나올수있읍니다(편도추천)
배시간은 들어갈땐 오후3시 한번 나올때는 아침8시 한번으로 조금 불편하니 꼭편도로 들어가세요 바람이 심해도 배 안뜰수 있으니 시간에 촉박하신분들은 ^^* 일단 숙소는 세군데가 있으나항구에서 들어가면서 오른쪽으로파라다이스
왼쪽으로 파카랑 배에서 내리자마자 중앙에 몇개의 방가로(원주민이운영)있읍니다
일단 전 파라다이스를 추천합니다 파라다이스가격은 더블 방갈로200밧에 조금더 큰것은 300밧정도 합니다 모든게 셀프로 이용하겠끔되어있구요 심지어 식당에서 음식까지 셀프 심지어 큰소리로 음악도 못틀게 되었있읍니다
이번여행에서는 동양인이라고는 저와 같이간 일행한분 두사람뿐이었읍니다
나머지 서양여행자들은 조용하고 교양있는 분들인것같았읍니다(개인생각)
섬의 분위기에 저또한 조용한 여행자로 교양있게 놀다왔읍니다 (캬캬~~)
모든 방갈로는 공동 욕실이며 에어콘은 없는것같구요 (11월은 )아침저녁으로 넘추운거 같았읍니다 (에어컨 불필요)
왼쪽 파카랑은 일단 파라다이스보다 방갈로에 욕실완비되어있으나 가격이400밧대입니다 여행사에서 숙소 구할때 파카랑으로 추천해주는걸루 알고있읍니다
(전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추천) 두곳다 스텝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는 왕친절을 모토로
모든 방갈로가 해변앞에 배치되었있읍니다 해변 바로 앞 스노클링하고가능합니다(해변10m앞이 산호섬)해변 10M까지는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라
제가 가본태국의 몇안되는 아름다움을 가진섬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눈뜨면 바로 해변이 눈앞에 비치는 그야 말로 파라다이스라고 생각됩니다 파카랑은 제가 머물지는 안았으나 일단 파라다이스가 방이 다차야 그쪽으로 가는걸루 생각됩니다
섬뒤쪽으로 올라가시면 현지인이 살고 있는 집들로 배치되어있읍니다(1채)
고무채취로 생활하시는 분입니다 캬캬
현지 낚시배는 운영하는지는 저도 잘 ~그러나 주위에 사람들 낚시는 많이 합니다 선착장주변에 아름다운 물고기를 눈으로 감사하실수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조용히 몇일보내기는 꼬창 보다는 좋은 해변이확실합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서서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
다행이 2000년도에 꼬창을 갔다온 관계로 이번에는 뜨랏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있는꼬와이 를 다녀왔읍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루트까지 아는데로 적어 보겠읍니다
방콕 동부터미널에서(카오산511번버스)내려서 창구에서 187밧에 뜨랏까지 내려갔읍니다 뜨랏에서썽태우로 (공식30밧)램응옥 (항구이름)으로가서
일단 꼬창을갈러고 해도 램응옥으로 가니 조용니꼬창만 외처도 될걸로사료 됩니다
꼬와이 배표를 샀읍니다 (편도150밧)여행사 에서는 왕복표를 권하기는 하나 꼬와이에서나올때 꼬창이나 꼬막등 다른해변으로 나올수있읍니다(편도추천)
배시간은 들어갈땐 오후3시 한번 나올때는 아침8시 한번으로 조금 불편하니 꼭편도로 들어가세요 바람이 심해도 배 안뜰수 있으니 시간에 촉박하신분들은 ^^* 일단 숙소는 세군데가 있으나항구에서 들어가면서 오른쪽으로파라다이스
왼쪽으로 파카랑 배에서 내리자마자 중앙에 몇개의 방가로(원주민이운영)있읍니다
일단 전 파라다이스를 추천합니다 파라다이스가격은 더블 방갈로200밧에 조금더 큰것은 300밧정도 합니다 모든게 셀프로 이용하겠끔되어있구요 심지어 식당에서 음식까지 셀프 심지어 큰소리로 음악도 못틀게 되었있읍니다
이번여행에서는 동양인이라고는 저와 같이간 일행한분 두사람뿐이었읍니다
나머지 서양여행자들은 조용하고 교양있는 분들인것같았읍니다(개인생각)
섬의 분위기에 저또한 조용한 여행자로 교양있게 놀다왔읍니다 (캬캬~~)
모든 방갈로는 공동 욕실이며 에어콘은 없는것같구요 (11월은 )아침저녁으로 넘추운거 같았읍니다 (에어컨 불필요)
왼쪽 파카랑은 일단 파라다이스보다 방갈로에 욕실완비되어있으나 가격이400밧대입니다 여행사에서 숙소 구할때 파카랑으로 추천해주는걸루 알고있읍니다
(전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추천) 두곳다 스텝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특히 파라다이스는 왕친절을 모토로
모든 방갈로가 해변앞에 배치되었있읍니다 해변 바로 앞 스노클링하고가능합니다(해변10m앞이 산호섬)해변 10M까지는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라
제가 가본태국의 몇안되는 아름다움을 가진섬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눈뜨면 바로 해변이 눈앞에 비치는 그야 말로 파라다이스라고 생각됩니다 파카랑은 제가 머물지는 안았으나 일단 파라다이스가 방이 다차야 그쪽으로 가는걸루 생각됩니다
섬뒤쪽으로 올라가시면 현지인이 살고 있는 집들로 배치되어있읍니다(1채)
고무채취로 생활하시는 분입니다 캬캬
현지 낚시배는 운영하는지는 저도 잘 ~그러나 주위에 사람들 낚시는 많이 합니다 선착장주변에 아름다운 물고기를 눈으로 감사하실수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조용히 몇일보내기는 꼬창 보다는 좋은 해변이확실합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서서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