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다이빙숙소앞 빙고레스토랑 오른쪽의 조그만 피씨방
조그만 사무실에 컴 몇대없고 롬프라야배편 업무와 국제전화걸수있는 가게
인데요...이름이 있었는지 조차 생각이 안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격은일인데요...전 다이빙하고 있었음...
다이빙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왔는데 친구놈이 사기먹었다더군요
그래서 먼 말이냐 했더니 국제전화를 4분정도를 썻는데 200밧 이상내라했더라
하네요...(콜렉콜을요)...그래서 전 이놈이 원래 비싸게 부르는곳 가서(내놓고
사기치는식이죠) 당하고 저러나 했는데...이눔이 어짜피 이따 친구오면 돈 내
겠다고 해놨다고 해서 같이 내려갔죠(제 주둥아리가 조곰 영어가 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내려가서 무슨일인지 설명해달라고 하니 그쪽에서는 계속 비웃
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조금씩 혈압이 오르던 저는 또 욱하는 성격
에 좀 화내면서 말을 했드랬죠..그랬더니 그쪽에서는 원래 다 이가격이다 다른
가게 가봐라 하더라구요...이때 전 아차 이거 완전 개쪽이겠다 생각했는데..
다른가게 가보니 20밧인가 ㅡㅡ; 이정도라하더라구요..다시 돌아와서
신나서 씨게 나가는데 도통 안통하더라고요...그러더니 한 20분만에 결국
그쪽에서 알았다 얼마내겠냐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냥 100밧쯤인가에
마무리 지었었죠....암튼 이런식으로 가끔 뒤통수 친답니다-_-
위치는요...빙고와 반스리조트앞의 식당 사이에 인터넷까페가 2군데인걸로 아는데 그중 왼쪽꺼입니다....플스 1대와 6정도의 컴...있는곳..
인데요...이름이 있었는지 조차 생각이 안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격은일인데요...전 다이빙하고 있었음...
다이빙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왔는데 친구놈이 사기먹었다더군요
그래서 먼 말이냐 했더니 국제전화를 4분정도를 썻는데 200밧 이상내라했더라
하네요...(콜렉콜을요)...그래서 전 이놈이 원래 비싸게 부르는곳 가서(내놓고
사기치는식이죠) 당하고 저러나 했는데...이눔이 어짜피 이따 친구오면 돈 내
겠다고 해놨다고 해서 같이 내려갔죠(제 주둥아리가 조곰 영어가 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내려가서 무슨일인지 설명해달라고 하니 그쪽에서는 계속 비웃
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조금씩 혈압이 오르던 저는 또 욱하는 성격
에 좀 화내면서 말을 했드랬죠..그랬더니 그쪽에서는 원래 다 이가격이다 다른
가게 가봐라 하더라구요...이때 전 아차 이거 완전 개쪽이겠다 생각했는데..
다른가게 가보니 20밧인가 ㅡㅡ; 이정도라하더라구요..다시 돌아와서
신나서 씨게 나가는데 도통 안통하더라고요...그러더니 한 20분만에 결국
그쪽에서 알았다 얼마내겠냐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냥 100밧쯤인가에
마무리 지었었죠....암튼 이런식으로 가끔 뒤통수 친답니다-_-
위치는요...빙고와 반스리조트앞의 식당 사이에 인터넷까페가 2군데인걸로 아는데 그중 왼쪽꺼입니다....플스 1대와 6정도의 컴...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