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튜브형과 프라스틱병을 구매하려고 많은 곳을 찾았지만 없었습니다.. 센트럴 페스티발 지하 마켓 앞 매대에서 찾았는데 인기가 있어인지 가격이 2배이상 올랐더라구요.. 튜브형 작년에 29밧에 샀는데 69밧 ㅠㅠ.. 그정도 값어치는 못한다 생각해서 롱간 꿀로 넘어갔습니다... 포라비껄루요..
태국 아주머니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우리가 아는 태국왕실인증꿀은 꿀채취를위해
재배하는 농장꽃밭에서 벌들이 꿀을 채취해오는거래요
그것보다 더 내추럴한건 야생에서 벌통을 놓고
채취한거라며, 가격도 좀 더 비싸다고 하며,
다른 브랜드(기억은 안나는데 ㅠ)를 몇가지 말씀해주셨어요
그 아주머니 말씀이 맞는거라면, 굳이 왕실인증꿀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생각들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