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로얄가든 플라자의 리플리 박물관
아이를 위해서라는 것은 그냥 명목이고^^ 제가 이상 야릇한 것을
좋아해서 가봤습니다.
좀 늦게가서 여유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잼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가 신기해 하더군요.
입장료는 370밧정도 하니 매우 비싼편이지만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
여유있게 들러보실만한 규모구요. 중간에 이렇게 저렇게 참여?할 수
있는 장치들도 해 놓아서 더 좋았습니다.
헬로태국의 정보대로 12시까지 하는 줄 알고 갔는데 평일은 10시에 마감이구요
주말은 12시까지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날 다시 로얄가든 플라자 앞을
지나는데 12시 무렵까지 불이 켜 있더군요.
비오는 날이나 밤에 가족과 시원하게 즐길만한 곳입니다.
좋아해서 가봤습니다.
좀 늦게가서 여유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잼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가 신기해 하더군요.
입장료는 370밧정도 하니 매우 비싼편이지만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
여유있게 들러보실만한 규모구요. 중간에 이렇게 저렇게 참여?할 수
있는 장치들도 해 놓아서 더 좋았습니다.
헬로태국의 정보대로 12시까지 하는 줄 알고 갔는데 평일은 10시에 마감이구요
주말은 12시까지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날 다시 로얄가든 플라자 앞을
지나는데 12시 무렵까지 불이 켜 있더군요.
비오는 날이나 밤에 가족과 시원하게 즐길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