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열차 가격이랑
콰이강의 다리에서는종착역 남똑까지 100밧 입니다.
아침 10시반 차
물론 외국인 요금이죠
다른 태국인들은 25밧 냈다고 해서 화가나서 환불 받았다가
서양관광객 데리고 있는 태국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100밧씩 끊었다고 표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그게 바로 그 전역인 칸차나부리에서는 25밧 입니다.
차장이 그러더군요
전 가이드북도 잃어버려서 칸차나부리 역이 먼줄 알고 그냥 다시 100밧주고 표사서 타는 바보짓을 했어요
칸차나부리역과 콰이강의 다리는 5분 거리니까 칸차나부리로가서 타세요
10시 까지 가면 될겁니다.
전 그걸 몰라서 콰이강의 다리에서 표파는 사람에게 비굴하게 미안미안 하면서 다시 표를 사고^^
방콕 돌아올 때는 2시 48분 열차 25밧에 칸차나부리에서 타고 왔어요
엄청 정차를 많이 합니다만 3시간 반 걸리고요
티켓도 비행기표처럼 담아서 줍니다.
지금은 치앙마이입니다
한 시간 15밧 짜리 피씨방은 너무느려서 30밧 짜리 버디인터넷 이라는
곳인데너무 빠르네요 엘씨디 모니터에 1024 키로 비피에스 속도. 다만 자판이
좀 어려워서.
그럼 이만.
아침 10시반 차
물론 외국인 요금이죠
다른 태국인들은 25밧 냈다고 해서 화가나서 환불 받았다가
서양관광객 데리고 있는 태국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100밧씩 끊었다고 표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그게 바로 그 전역인 칸차나부리에서는 25밧 입니다.
차장이 그러더군요
전 가이드북도 잃어버려서 칸차나부리 역이 먼줄 알고 그냥 다시 100밧주고 표사서 타는 바보짓을 했어요
칸차나부리역과 콰이강의 다리는 5분 거리니까 칸차나부리로가서 타세요
10시 까지 가면 될겁니다.
전 그걸 몰라서 콰이강의 다리에서 표파는 사람에게 비굴하게 미안미안 하면서 다시 표를 사고^^
방콕 돌아올 때는 2시 48분 열차 25밧에 칸차나부리에서 타고 왔어요
엄청 정차를 많이 합니다만 3시간 반 걸리고요
티켓도 비행기표처럼 담아서 줍니다.
지금은 치앙마이입니다
한 시간 15밧 짜리 피씨방은 너무느려서 30밧 짜리 버디인터넷 이라는
곳인데너무 빠르네요 엘씨디 모니터에 1024 키로 비피에스 속도. 다만 자판이
좀 어려워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