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 코랄 그랜드 리조트 1
저는 코랄에서 오픈워터 과정을 받느라 코랄 그랜드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해변은 깨끗합니다.
여기 리조트만 조금 벗어나도 바다찌꺼기같은게 떠밀려 오기도 하는데
이곳 코랄은 사장님이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일일이 체크를 한다는군요.
리조트에 묵으면 비치체어와 리조트 내의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치체어에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책이나 한권읽으면 하루가 그냥 갑니다.
서향이라서 낙조를 볼 수도 있죠. (싸이리 해변이 서쪽입니다.)
숙소는 방갈로라서 나무벽이고 방음이 안되지만
꼬 따오는 섬 전체가 다이버 중심이라 밤에는 고요합니다.
에어컨 룸 1200밧/ 팬 룸 600밧
(다이브 코스를 밟는 분들은 50% 할인입니다)
해변은 깨끗합니다.
여기 리조트만 조금 벗어나도 바다찌꺼기같은게 떠밀려 오기도 하는데
이곳 코랄은 사장님이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일일이 체크를 한다는군요.
리조트에 묵으면 비치체어와 리조트 내의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치체어에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책이나 한권읽으면 하루가 그냥 갑니다.
서향이라서 낙조를 볼 수도 있죠. (싸이리 해변이 서쪽입니다.)
숙소는 방갈로라서 나무벽이고 방음이 안되지만
꼬 따오는 섬 전체가 다이버 중심이라 밤에는 고요합니다.
에어컨 룸 1200밧/ 팬 룸 600밧
(다이브 코스를 밟는 분들은 50% 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