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세점+방콕에서 사온것들~아쉽고 또 아쉽네요~
한국면세점에서는 빌리프 화장품이랑 고디바 쵸컬릿만 샀어요~
기본 다크가 품절이라 완전 아쉬웠고..
태국에서는 배낭메고 간지라 사고 싶은 만큼 못사서 아쉽고 또 아쉽고 그렇습니다.
그릇이랑 토기 사고 싶은거 많았는데..ㅠㅠ 가지고 오기가 힘드니깐 고민하다가 내려둔..ㅠㅠ
거의 마지막날 땡화생에서 산거예요.. 중간 중간 카오산 로드랑 차이나 타운.. 세븐 등 다니면서 산것도 있고
쌩쏨은 땡화생에 없어서 수완나폼 면세점에서~ 큰거 사고 싶었는데 다른술도 있어서 작은 걸로 참은~
그리고 잭다니엘쵸컬릿.. 술들어간건데 처음 사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비싸서 고민했는데 잘산^^
그리고 여행다녀와서 쇼핑한것들 사진찍어두니깐 추억되고 좋더라구요
(zoo님께 감사~~~ zoo님 여행기 덕분에 알게 된거라~)
방바닥에 펼쳤어야 했는데 책상에 올리고 찍는 바람에 이리저리해도 구도가 안나오더라구요..;;;;
뭘 샀나 구경의 의미로^^